[분당-수안보] 꼴려서 뒤질것같은 섬세한 애무 와 연애감
홍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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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19:54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9/1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초코
⑥ 업소 경험담 :
첫눈에 이미 전 초코에게 빠져듭니다.
초코 이쁜 얼굴, 섹시한 이미지, 민간인삘 듬뿍 담은 예쁜 얼굴~
슬림한 스타일의 몸매는 라인이 왜그리도 아름다운지요.
적당히 딱 좋은 가슴 사이즈와 가늘디 가는 허리.
엉덩이는 또 어쩜 그리 예쁜가요~
가녀린 몸이지만, 생각보다 가슴도 훌륭하고, 마르지 않은 몸맵니다.
슬림한 이미지일뿐, 막상 들여다보면 완전 제대로 멋진 스타일리쉬한 몸매네요.
말하는것, 행동하나하나 어쩜 그리 예쁘고 사랑스럽습니까~~
저도 모르게 함박 미소 짓게 만드네요.
제가 잘 웃어서 초코도 기분 좋다고 멘트까지 날리면서 제대로 이쁜짓을~~ ㅋㅋㅋ
키스하며 서로 몸을 부비기 시작하는데, 초코의 마른 애무.
아주 부드럽고, 제대롭니다.
초코의 예쁜 입에 들락거리는 제 존슨을 구경하면서...
또한 자극적인 사까시도 즐기고...
초코를 눕히고서 역립의 시간.
이물감이 없어서 정말 빨아줄맛 나네요.
특히나 초코의 반응. 그 자연스럽고 맛깔나는 반응은 절 흥분해 미치게 만드네요.
아, 초코의 그곳은 정말 예쁩니다. 역시 피부도 곱고 보드라운 언냐는 거기도 그에 걸맞게 예쁘네요~
초코 몸을 충분히 달구고서...
본게임 들어갑니다.
입구부터 좁은 초코의 보지.
들어가면서 미끈거리는 감촉과 쫄깃한~
쪼임은 초코 섹반응과 함께 저를 너무나 흥분시키더군요.
열심히 움직여서, 아주 많~이 즐기고...
그러고서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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