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언니 본 후기입니다.

 

프로필 실사부터 아이돌스럽게 잘 나와서 관심이 간 언니.

 

실장님 안내받고 찾아간 언니 방..

당황스러울 정도로 엘베에서 너무 가까운 방.

언니 옷 차림때문에 문 열기가 조심스러웠네요.

예슬이 위아래 속옷만 입고 있는 상태로 수건으로 살짝 가리고 빨리 들어오라고 문을 살짝 열어줍니다...ㅎㅎ

 

이런...이런

벌써부터 아래에 힘들어가는 언니 옷차림

위아래로 하얀속 속옷이 눈에 보이니 온몸에 도파민이 싸~악 도는 느낌.

 

밝은 분위기 연출해주는 이쁜 마스크

얼핏보면 이쁜 연예인 싱크가 여러명 보이는 듯 합니다.

암튼 이쁘네요.

민필보다는 좀 더 화려한 느낌.

룸필의 화려함과는 다른 아이돌의 화려함...그런 느낌.

얼굴 대만족

 

몸매는...

가슴이 좀 더 크면 좋았겠지만

대략 만족...ㅎㅎ

가슴이 작은 건 아닌데..A+정도

다른 부분..특히 골반 라인

빵빵하게 잘 나와서

 

간단한 대화와 샤워 시간 보내고..

침대에서의 즐거운 연애시간

 

예슬이의 BJ는 박력있게...후룹후룹..챱챱

발기차게 해주네요.

 

역립은 강한 자극보다는 부드럽게 해달라고 해서...

아쉽게..조심조심~

아래 클리는 더 저자극으로 지긋이 핧아먹었습니다.

 

장비 착용하고, 젤도 바르고...진입

진입에 무리없이 쑤~욱 들어가서 가볍게 시작

알맞게 벌려주는 다리 각도

입술포개면서 위아래로 따뜻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끼면서 운동시작~

 

지금 생각해도 또 즐기고 싶은 느낌이네요.

 

뒷치기할 때, 거의 완벽하게 납작 엎드려서 포지션 잡아주는 예슬이

이런 언니 보기 힘든데...뭐 좀 많이 아는 언니..ㅎㅎ

 

재접하고 싶은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