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딸기+4] 어리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밝은 로리 스타일의 NF!! 싱싱하게 좁디 좁은데, 너무 민감하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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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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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딸기 와꾸는 긴 머리 흑발 웨이브에, 첫 인상은 교포 느낌도 들었고, 여자들이 사용하는 화장품 파운데이션 케이스에서 봤던 캐릭터 느낌도 드는 미모였습니다~
특히나 큰 눈에 시종일관 밝게 웃고 있어서, 더 밝은 사람처럼 보여서 좋았습니다~
딸기는 첫 출근한지는 2개월정도 되었지만, 오피 생초 NF여서 아직 낯설기도 하고 해서 실 출근일수는 아직 며칠되지 않은 생초였습니다~
그럼에도 성격도 밝아서 입실하자마자 자연스럽게 더운 날씨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했고, 그 이후로도 이런 저런 일상에 대한 수다를 편하고 재미있게 했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떨고는 샤워는 각자 했고, 제가 먼저 씻는 동안에 담배피워도 되냐고 묻길래 그러라고 하니 흡연을 했습니다~
제가 먼저 나오니, 이내 딸기도 샤워를 햐려고 올탈을 했는데, 아담하면서도 적당하게 이쁜 몸매였습니다~
역시 슬림하면서도 로리 스타일의 몸매였고, 슴가는 아주 소담했고 꼭지는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피부는 잡티나 타투없이 깨끗하면서 부드러웠고, 봉털은 자연상태인데, 풍성하고 다소 굵은 스타일인데, 치골뿐만 아니라 대음순쪽에도 자라있었고, 냄새도 없어서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딸기가 샤워를 하고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부터 하고 작고 부드러운 꼭지부터 애무를 시작했는데, 상당히 민감해서 초반부터 살살 핧고 있는데도 몸을 움추리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특히나 젖살을 핧아줄때는 더 잘 느꼈고, 초반부터 너무 기운을 빼면 안될거 같아서 적당히 애무를 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는데, 배는 너무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하고 바로 보빨로 내려갔습니다~
봉짓살은 아주 싱싱하고 탱글하고 이미 애액으로 촉촉히 젖어 있었는데, 살짝 날개가 있었으나 날개도 탱글했습니다~
대음순 애무에도 어쩔 줄 몰라하면서 느끼더니 질입구를 혀끝으로 살살 핧아주니, 이미 애액으로 흥건히 젖었는데, 혀가 스칠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전체적으로 봉지를 핧아올리니 핧을때마다 들썩거렸습니다~
이내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살며시 제 머리를 미는 듯 했는데, 거부하는건가 싶었는데, 더 심하게 밀지는 않아서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소담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더욱 몸을 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다리를 어떻게 할지 몰라하면서 흔들더니, 결국에는 제 머리를 좀 더 세게 밀치면서 그만 그만~ 하길래, 혹시라도 불편한지 물어보니, 불편한게 아니라 너무 민감해져서 그런거라고 해서, 조금만 더 빨고 싶다고 하니, 다시 허락해줘서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말 못한 채 어쩔 줄 몰라하는 듯 하더니, 제 팔을 탭치듯이 툭툭 쳐서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ㅋㅋ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자기 너무 느껴졌고, 더 하면 자기 어지러워질 수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그만 하자고 했다며 미안해 했습니다~
제가 첫 탐이였던 관계로 무리시키면 안될거 같기도 해서, 정말 민감한 딸기 상황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오호호호~ 역시 슬림 체형에 경험치 적은 생초의 쪼임과 싱싱함이 정말 좋았는데, 다행이 애액이 많아서 아주 미끄러지듯이 들어갔는데, 박히는 동안 계속 느끼는 듯했고, 깊숙히 박으니 자기가 제 하체에 더 밀착시켜서 깊숙히 박히게 했습니다~
초반에 천천히 박는데도 잘 느끼면서 어쩔 줄 몰라하면서 제 허벅지를 손톱으로 굵는데, 짜릿하더군요~ ㅋㅋ
그러다 빠르게 박으니 더욱 어쩔 줄 몰라하더니 입술을 벌리면서 내밀어서 키스를 원하나 싶어서 키스를 시도하니, 혀가 제 입안으로 바로 들어와서는 핧으면서 박혔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정상위로 박다가, 위기가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바꿨는데, 뒤태라인은 더 이쁘더군요~
피부도 깔끔했는데, 이쁜 골반을 잡고 다시금 깊숙히 박고는 박은 채로 흔들어주니, 잘 느끼면서 연신 자세를 낮추기도 했다고 허리를 세우기도 하면서 어쩔 줄 몰라하면서 박혔고, 막판에는 완전히 엎드린 채 한 손을 뻗어서 제 손을 잡고는 박혔습니다~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금 정상위로 박고서는 빠르게 박으니 헉;; 하는 표정으로 입을 벌린 채 박히다 한번씩 눈을 뒤집으로면서 숨넘어가듯이 느꼈고,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하는 동안에도 하체를 완전히 밀착시킨 채로 느꼈고 다시금 저를 잡아당겨서 키스를 했습니다~
딸기는 아담하고 슬림한 스타일한 체형에, 밝고 애교많은 친구였습니다~
거기다 아직 생초인지라, 싱싱한 쪼임도 좋았지만, 너무도 민감하게 느껴버리는 모습마저도 사랑스러웠습니다~
최근 페이 상승으로 흔치 않은 +4인데, 슬림 로리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에게는 최강 가성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아직 경험치도 적고, 적응해 가는 과정이기에, 잘 적응해서 오래오래 볼 수 있도록 조심스럽게 살살 다뤄져야 할 친구더군요~
당분간은 저같은 소물들이 열심히 길을 닦아놓아 적응토록 할테니, 대물 형님들은 조금만 자제를 해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