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0.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1.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정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나나의 몸짓이나 말투까지도 너무 맘에 쏙 들었습니다
게다가 마인드도 어쩜 이렇게 야무지던지요
심지어 와꾸에 몸매까지 완벽한.... 야간 예압녀 나나입니다
침대에서 보여주는 나나의 감동이 회오리 칩니다
제 혀를 통해서 느껴지는 감미로운 키스
지지않고 열심히 나나의 입술과 혀를 빨아댔죠
그러자 이번엔 제 가슴을 빨면서 놓아주질 않네요
제 몸이 부르르~ 떨리는데 제 반응을 즐기더군요
눈웃음을 지으면서 제 몸 곳곳을 유린합니다
제 몸 곳곳을 온통 나나의 타액으로 적셔버리네요
그리고 자극적인 혀놀림과 함께 제 물건을 집어 삼키고는
강렬한 립서비스로 미칠듯한 쾌감을 선사해줍니다
이번에는 제가 립서비스에 돌입해봅니다
키스느낌 너무좋아요 점점 아래로 내려가보는데
점점 다리가 벌려지고 나나의 구멍이 보입니다
제 눈이 뒤집히더군요 달려들어 거칠게 막 빨았습니다
그렇게 나나의 입술도 가슴도 엉덩이도 그리고 거기도..
보빨해주니 완전 느끼네요 반응이... 어유...
한참 빨아주고서 다시 제걸 또 빨아주고...
이제는 넣을 타이밍이 왔습니다
나나의 뜨거운 체온과 짜릿한 조임이 제대로 전달됩니다
제 위에서 흔들어 대는데 참느라 혼났네요
정상위 자세에서 격하게 떡치고서
나나와 뜨겁게 키스하며 분출해냈습니다
근데 처음부터 이러면 그 뒤는 어떻겠습니까..?
열린결말로 남겨두겠습니다...ㅎ
마무리 후 나나와 서로 껴안고서 있었네요 정말 놓아주기 싫더군요 ㅎㅎ
애인하고 싶을만큼 매력있는 나나 역시 유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함께 하는동안 진짜 즐기는 여자 .. 아후 진짜 생각만해도 꼴립니다
그리고 흥분하면 정말 요부처럼 나에게 달려들어 허리를 흔드는 섹녀..
그 모습은 아마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