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23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지원

⑥ 경험담(후기내용) :  토요일날 과음하고 집에서 짬뽕으로 해장을 했는데 배는 채워졌으나 채원지지않는 것이있었으니......

전날 과음한 관계로 몸땡이가 나른해서리 포커스를 마사지와 연애 

거기에 전날 지출이 많은관계로 가성비쪽으로 검색을ㅋㅋㅋ

하나 걸렸네요

분당 십이야

집에서 10분거리

코스는 B코스로 정했습니다.

전화를 걸어 대기시간 있냐고 묻자 바로 되시니까 방문해달라고 친절한 맨트를 날리시네요

10분만에 달려가서 카운터에서 계산후 샤워

샤워후 걱정반 기대반으로 언니방에 입실을 하는데..........................헉

남자는 모름지기 2초면 쪽박인지 중박인지 대박인지 직감합니다 ㅎㅎ 와우

이 아이의 이름은 "지원" 

키는 160정도 아닌가?쪼끔더 키가있나?? 한마디로 비율좋고 청순한 슬랜더 스타일입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눈후 주어진 시간이 얼마없기에 급합니다 ㅠㅠㅠㅠ

샤워후 물다이에 엎드리니 압이 들어옵니다.

아이쿠 압이 장난이 아니네요

꾹꾹꾹 맛사지를 하시더니 돌아 누우라고.,,.. 

벌린 다리 사이에 앉으시더니저의 다리를 교차시키시더니 전립선 이시작되는데 

우와 장난아니네 

어떤 애무보다 좋더라고요 ㅎㅎㅎㅎ

시원하게 1차발사하고 침대로 향합니다

적당한 타이밍에 가슴을 시작으로 3각애무가 들어오고 저의 똘똘이를 야무지게 물어주시고는 아이컨택을 해주십니다 ㅎㅎㅎ^*_*^

애무가 디테일하거나 하지않고 부드럽고 소프트한 느낌입니다

얼마후 콘을 씌어주구 합체를 시전합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마무리하는데 이 좁은 방에 그녀의 신음소리로 가득합니다

저는 평상시 투샷이 뭔가 매끄럽게는 잘되지 않는편이데 이거는 안할수가 없네요

시원하게 발사를 마쳤는데 두번째 샷이라 더 그런건지 온몸에 노폐물이 빠져버리는거 같은 힘도 빠져 버리네요

지원이가 쏘옥 안아 주는데 다시 힘이 불끈ㅎㅎㅎㅎㅎ 

같이 샤워를 하는데  여자친구처럼 꼭붙어서 도란도란얘기하면서 씻겨주네요

"오빠 담에 또 와~^^"

영업맨트를 날리시는데 너한테 들으니 진심이 느껴진다 ㅎㅎㅎ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