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2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메아리
⑥ 업소 경험담 :
민삟의 이쁜 와꾸파 수안보 주간조 메아리
대부분 민간인삘이라면 고만 고만한게 못난것도 아닌 이쁜것도아닌게 진실인데
메아리는 와꾸 좋습니다.
선수냄새 날듯 말듯 한것이 청순함도 있고 와꾸 정말 좋은 언니였습니다.
개인적인 성향이이 다 틀리니 다를 게 볼 수도 있겠지만.. 하여간에....
후기를 봐도 좋은 평이 많고 스타일 미팅때 메아리를 얘기했더니 1시간정도 대기가.....
느긋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스텝의 안내로 메아리방으로 이동
첫대면부터 고개를 끄덕였다는
계속 쳐다보니 쑥스럽다면서 물어보네요. 왜 자꾸 얼굴 보냐고
이뻐서 그렇다니까.. 부꾸 부끄 하는게 너무 귀엽습니다.
키는 160 정도
몸매 아담
이쁜 언니들 공통점은 뭘해도 이쁘다는거
거기에 성격도 좋다는거
꼭 못생기거나 어중간한애들이 마인드도 꽝이죠.
달리 에이스가 아닌듯
애인모드 목적으로 왔으니 서비스는 과감히 제끼고 애인모드로
키스 거부하는 그런 개 잡스런 마인드 없구요.
잘 받아주고 혀 얽히는데 담콤합니다.
가슴도 소중히 애무해 줬고
69때도 부드럽게 봉지 빨아 줬죠
cd 끼고 여성상위로 시작 하는데 급흥분 되네요.
전 와꾸파 언니만 보기에 이쁘지 않으면 흥분이 안되는데
메아리 땜시 미춰버립니다
눕혀서 정상위로 하면서 완전 사랑스러운 애인처럼 꼭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입을 떼지 못한상태에서 허리 놀리다 발사 했네요
고운 입에서 나는 신음소리는 제 전두엽에서 엔돌핀 생성 시켜서 폭죽이 펑펑 터지게 할 정도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