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실장님이나 만날겸 배터리 놀러감

좀 바쁘길래 소파에 앉아서 핸드폰 좀 보고있으니 실장님이 짠~

그리고 놀다가 갑자기 내일이가 떠올라서 혹시 물어보니까

다행히 막탐 가능하다고...ㅋ 굿굿 바로 씻고 대기하다가 출동~

방으로 이동해서 내일이 봤는데 와... 진짜 매력있게 생겼어요

존x 섹시하게 생긴애가 품에 막 안겨서 쫑알거리니까 세상 행복ㅋㅋㅋㅋ

서비스고 뭐고 내일이랑 침대에서 껴안고 논다고 시간 다보내고

빠르게 씻고 침대로 와가지고 불떡 각!!

내일이의 부드럽게 들어오는 키스 쪽쪽하고 bj까지 실컷받고나서야

69자세로 자세잡아주는데 ...ㅋㅋ어린게 적극적이죠

한참 서로꺼 물고빨고 하다가 바로 여성상위로 연애 시작

어리니까 확실히 봊이가 쫀득한게 맛이좋습니다 내일이 내 품으로 당겨놓고

밑에서 강하게 올려치니까 내일이 그때부터 정신못차리고 신음을 아주그냥~~

영계의 야릇한 신음소리 상상만해도 꼴리지않나요?

뒤로도박고 옆으로도박고 아주 영계로 몸보신 제대로하고 침대로 철퍼덕~

연애 끝나니까 내일이 또 품에 안겨오면서 애교부리는데

또 따먹고싶어질뻔...얘 왜이렇게 귀여운거야 ㅋㅋㅋㅋㅋ

퇴실하고 나오니 야간실장님 계시길래 인사드리고 집으로 귀가~

운좋게 만난 내일이랑 오늘 정말 초즐달성공해서 기분이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