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톡톡] 나보다 더느끼면 난 어떡하지?
호이호이얍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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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17:27
간만에 즐달하고싶어 톡톡실장님게 전화를걸어
매니저님 추천을받습니다 항상 새로운매니저님이나 잘나가는 매니저님들 위주로
추천을 잘해주셔서 오늘도 한번믿어봅니다
예약전화를 하니 어떤스타일좋아하시냐고해서 전 연예잘하고 마인드 좋은 매니저님
부탁하였더니 +6유미매니저님 추천해주셨습니다
일단 노크하고 매니저님보니 와꾸 맘에 듭니다 그 성형필없고
무지이쁩니다 반갑게 인사를하고 쇼파에앉아서 애기해보니 정말
제말에 맞장구 잘처주시더라구요 살짝 기분좋아졌습니다
아주 끝내주시더라구요 살결이 얼마나 부드럽던지 제똘똘이는 벌써
화가 많이낫습니다 침대에 누워 애무를 받는데 이건머 애무서비스가 거의 급이틀리
더라구요 왠만큼 잘빠는 매니저님 많이 봐왔지만 처다보는 눈빛이 제가 야동을찍는 기분
이들정도로 흥분되게 잘하세요 그리구 본격전인 연예시작하니 매니저님 확실히 섹스를
저보다 좋아하는거같아요 위에올라가서 비비고흔들고 들었다낫다 하는데 제 똘똘이가 불방망이
라도 된듯 신음이 터져나와요 가슴도 한손으로 움켜잡았을때 남아도는거보니 B컵이상은되보이시고
어린 매니저분이 흥분하는걸보니 저도 참지 못하겠고 해서 잘하는 뒤치기 생략하고
바로 정상위로 올라가 마무리 하였습니다 하고 나니 다리에 힘이쫘악 풀리는게
아 오랜만에 진자 즐달했다 싶더라구요 정말 섹스를 좋아하시는듯 온몸에 힘다빠진체로
음료수 주시길래 그거한잔더마시고 싯고 반갑게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너무 친철하고
일단 연애 마인드 너무 좋고 +6 유미매니저님 강추해드릴게요 좋은건 나눠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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