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0.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1.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4. 07. 02.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이Spa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아 (업소 프로필에 없으신걸로 보아 NF로 추정됩니다.)
⑥ 업소 경험담 : 후기를 작성하기에 앞서 원가권을 협찬해주시는 업소 관계자분과
우수제휴업소이벤트를 열어 주셔서 좋은 달림기회를 제공해주신 오피가이드 관계자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예전에 방문을 해보았던지라 위치를 알아서 바로 출발~
지하에 위치하고 있고 여느 사우나와 비슷한 느낌을 주지만 시설은 우수합니다.
예전에 방문했을때는 카운터에 키크고 덩치도 엄청크신 대머리 실장님이 계셨는데
이번에는 무뚝뚝 하시고 간단하게 할말만 하시는 AI같은 실장님이 계셨습니다.
실장님이 안내 도와주신대로 탈의실에서 탈의 하고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가운 갈아입고
휴게실에 들어가니 다른 실장님께서 안내를 도와주십니다.
현재 주간에 근무하시는 실장님들은 전체적으로 무뚝뚝하신듯 합니다.
방으로 안내받고 조금 있으니 관리사분께서 입장하십니다.
가운을 받아주시고 조명을 조금 어둡게 만드신후 관리를 시작해 주십니다.
침대에 누워 관리사분께 몸을 맡겨봅니다.
압도 적당하고 빠짐없이 구석구석 전문가느낌의 마사지입니다.
구석구석 마사지를 받은 후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가 이어집니다.
똘똘히 주변부를 자극하니 똘똘이가 승질을 내고 있네요.
이전 마사지도 좋았지만 전립선 마사지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한 시간의 마사지 후 서비스를 해주실 매니저님과 관리사분 교체!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시는데 뭐 이렇게 이쁜 분이 들어오시나하고
눈을 비비면서 진짠가 하고 또보고 또봤는데 정말 이쁘셨습니다!!!
빨간색 땡땡이 홀복을 입고 오셨고 인사를 하시는데 도도한 매력을 뽐내셨습니다.
매니저님은 배우 이솜 싱크가 있으십니다. 거의 90%? 95%?이고 귀여움이 추가된 싱크이십니다.
얼굴도 엄청 조그만하시고 몸매는 군살, 뱃살도 하나 없으시고
가슴은 한손에 들어오는 정도에 흔히 후기들에서 보는 몸매 취향표? 라고 있는데
거기서 F 나 G 정도이신 슬랜더이십니다.
위쪽 삼각 애무를 먼저 해주시고 아래로 내려가 사까시를 해주시는데
촵촵촵 소리나게 하는 기술도 구사해주시고 깊게도 넣어주시고
굉장히 오랜 시간동안 사까시를 해주십니다.
저도 질세라 매니저님 몸을 만져보았는데 엄청 부드러운 살결을 보유하고 계셨고
매니저님도 저의 손길을 느끼시는건지 처음에는 들어가있던 ㅇㄷ가 슬슬 나오는게 느껴졌습니다.
반대쪽 가슴을 만져보니 ㅇㄷ가 나와있지 않아 부드럽게 만져 양쪽다 나오게 해드렸습니다. ^^
핸플로 넘어가서는 삼각 애무는 애무대로 진행하시면서
아래쪽은 아래쪽대로 슥싹슥싹 회오리치는 현란한 손놀림!
신호가와서 말씀드리자 입으로 받아주시고
입을 중간에 때지도 않고 끝까지 쥐어짜내주시는 매니저님 ㅎㄷㄷ
청룡 서비스도 해주시는데 한번이 아닌 두번씩이나 해주셔서 황홀했습니다.
정리 정돈한 후 매니저님께서 바지도 입혀주시고 가운도 입혀주시고 (바지까지 입혀주실줄이야)
마지막에 매니저님 성함을 여쭤보니 민아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문도 열어서 저가 먼저 나갈수 있게 해주시고 안녕이라는 인사와 배웅해주시는걸로 끝이납니다.
뻐근한 몸도 풀고 물도 빼고 사우나로 돌아가서 뜨뜻한 물로 샤워하고 집으로 귀가합니다.
마사지와 서비스의 끝판왕 카이SPA 강추드립니다.
매니저님들의 와꾸와 몸매는 말할것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