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안마에 방문해서 소피아를 만났습니다.

세상 이런언니를 이제서야 만나게 되다니 ....

그 동안 했던 달림은 완전 돈낭비였네요..........후

씻고나와 클럽에서 소피아를 만났습니다.

소피아의 첫 이미지는 귀여우면서도 섹시하다?

그녀의 손은 이미 나의 가운을 벗기고 있었고

나의 입술을 탐해오며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했죠

나를 복도의 중앙으로 이동시킨 후 서비스를 진행하는 소피아

손으로 나의 쥬지를 한 번 쓸어주고는 흥분시키며 bj를 하는 그녀

그리고 나의 옆으로 달라붙어 미친듯이 나를 애무하는 섹시한 언냐들

복도에서 그녀를 맛보며 서로에게 미치듯이 섹드립을 날리고

우리를 보며 부럽다며 섹드립을 날리는 클럽의 그녀들

소피아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고 짧은 대화 후 서비스 진행!

보통 클럽을 진행하면 서비스 가볍게 하는 분들이 있는데

소피아는 그런것도 없습니다 .... 그냥 미친듯이 서비스를 진행하고

나의 몸 구석구석을 핥으며 미친듯이 나를 흥분시키는 그녀

침대로 이동해서는 애무고 나발이고 콘 착용하고 박아버렸습니다.

그냥 뭐랄까요 .... 이렇게 섹시한애 꽃잎에는 오지게 박아줘야한다?

뭐 이런생각이 굉장히 강했던 것 같습니다 ㅎ

나보다 더 섹스를 즐기고, 몰입해서 엄청난 시간을 만들어주는 소피아

그 동안 안마다니면서 그 어디에서도 이런 매니저는 처음봅니다

수안보에서 유명한 매니저들은 몇 분 들은적이 있는데

소피아도 분명 수안보의 필견녀일 듯 합니다 ....

모든게 완벽한 소피아네요 개취 100% 저격당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