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헤네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들어와서 후기 읽고 있는데;;; 

꼬추가 꼴려서 바로 배터리로 찾아갔어요;; 유후~

들어가자마자 야한 언니가 절 반겨주었어요;;; 

이때 느낌이 왔음 이미;;;; ㅎㅎㅎ 

오늘 즐탕이로구나;;; 풋!!!

간단하게 씻고 야한 언니가 본격적으로 애무 들어감;; 

이게 진정;;;; 헤네시가 꼬추도 빨아주고, 붕알도 빨아주고;;;; 

그렇게 앞으로 넘어가 꼭지 좀 빨아주고, 

내가 헤네시언니 보지 좀 맛보다가 다이렉트로

뒤치기 들어갔어요;;;;; 조하조하ㅎㅎㅎㅎ

엉덩이가 빠방해서 뒤치기 느낌이 넘좋았어요;;;;; 

내 똥꾸멍과 허벅지에는 힘이 빠방하게 들어가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완전 AV였어요;;;; ㅎㅎㅎㅎㅎ

헤네시언니가 다시 다리 벌리며 침대에 벌러덩 누워버렸고;;; 

그대로 헤네시에게 박아버렸는데;;;;;

헤네시언니가 갑자기 날 눕히고는 자기가 날 박아버리는 상황이 발생하여서;;;; 

허리를 붙들고 방아로 박는걸 가슴을 빨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마쳤어요;;;;; 

끝내고 힘이 풀려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헤네시언니가 몸 여기저기를 만져주네요;;;^^ 

정말 끝까지 서비스 잘해주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