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샐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샐리 언니 보자마자 포스가 느껴지신다.

키가 크다 170정도? 짥은옷에 티하나를입었는데 

글래머러스하다 몸매 좋다.

담배한대 피면서 대화를 나눠 본다.

물다이로 이동해서 엎드리니 따뜻한 물로 한번 살짝 뿌려주고 

가슴으로 퉁퉁 거리며 문지르다 위아래로 쭉쭉 미끄러지다가 

입술로 온몸을 부황 뜨더니만 

동꼬를 가르고 똥까시를 시전해 주신다.

이대목에서 기절해 버렸다. 똥꼬 허는 줄 알았다.

앞판 서비스 시전할 때는 내 똘똘이를 튕기며 

문대는데 팅팅 소리가 귀에 들리는거 같다.

찌찌와 배 주위를 입부황으로 얼얼하게 만들어 놓더니만 

사까시를 시전해 주신다. 곧휴 뿌리 뽑히는 줄 알았다.

물기 닦아주고 꿇어 앉아서 또 사까시를 해주신다. 

이어서 침대에서도 애무를 해주신다. 

아쿠아를 아주 살짝 바르시고 비비기와 또 똥까씨와 사까시 시전하신다.

키스도 진하게 애무도 진하게 사까시를 하면서 입에 내 똘똘이를 

문 상태에서 몸을 180도로 돌리신다. 

69를 만들어주시면서 봉쥐를 입에 막고 위아래로 쓱싹 이신다. 크흐~

콘끼고 삽입 시작.

붕가 붕가 붕가. 너무 좋아 죽을 맛이다.

자세 바꾸고 정상위로 붕가 붕가 붕가.

그리고 발사. 갑자기 샐리아가씨 봉지에 힘주더니 

내 분신 한망울 까지 쭈욱 뽑아내 버리신다.

허리라인이 이쁘고 서비스가 먹어주는 샐리언니 되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