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0.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1.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배터리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샐리
⑥ 업소 경험담 :
나이먹으니 클럽은 좀 부담스럽고 조용히 1:1 방에서 즐기기로했고
제가 먼저 스탭분에게 안내를 받아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방으로 이동해 샐리와 정겹게 대화를 나누다 보니...
한달여 전에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의 대화내용도 조금씩 기억을 해내어...
더욱 즐겁고 재미진 대화를 할 수 있었던 듯 합니다...
샐리에게 샤워를 받으며... 눈으로는 찬찬히 샐리의
예쁜 얼굴과 아름다운 몸매를 자연스럽게 바라봅니다...
기분좋은 샤워서비스가 끝이나고... 먼저 침대로 이동해...
잠시 후 샐리와의 침대에서의 시간을 기대하며... 샐리를 기다려 봅니다...
잠시후... 내곁으로 다가온 샐리가... 애교섞인 몸짓으로 내 품을 파고들어 안겨옵니다...
온몸으로 느껴지는 샐리의 부드럽고 탄력이 느껴지는 살결이 느껴지며...
잠자고 있는 마음속의 욕정이 살아나며... 내 동생도 그 크기를 달리하기 시작하더군요...
온몸으로 느껴지는 샐리의 입술과 혀와 손길의 감촉과
눈으로 느껴지는 샐리의 자극적인 모습들이...
점점 내 이성의 끈을 놔버리게 만드는 듯 느껴지고...
어느덧 마지막으로 진행된 샐리의 짜릿한 BJ에서는...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 짐승으로 변하게 만드는 듯 하더군요...
평소라면... 샐리의 서비스가 끝이나고... 자연스럽게 역립의 순서로 진행되겠지만...
오늘따라 평소보다 더욱 흥분된 마음에... 역립을 진한 키스로 대신하고...
샐리에게 거칠게 돌격을 해 봅니다...
준비가 다 되어있지 않은 샐리의 그곳의 조금은 빡빡한 느낌이 전해져 오고...
미간을 찌푸리며... 내동생을 받아드리는 샐리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준비가 잘 되어 있을 때의 느낌도 좋지만...
이런 마찰감 느껴지는 삽입의 느낌도 나름 매력이 있다는 걸 느끼게 되더군요...
어느순간... 격렬하게 몸을 흔들고 있는 나를 살짝 제지하며... 내 몸위로 올라오는 샐리...
내 움직임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일까요?ㅠ 내 몸위에 올라탄 샐리가...
잠시 움직임 없이... 섹시한 눈빛으로 나를 응시하더니...
서서히 춤을 추듯 내 몸위에서 몸을 흔들기 시작을 하더군요...
쫌전의 격렬했던 섹스와는 또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샐리의 느릿느릿한 움직임...
살짝 마음이 안달나는 것은 있지만... 샐리의 움직임으로부터
느껴지는 수많은 짜릿함 감촉들을 음미하고...
어느순간... 강렬하게 마지막의 신호가 오기 시작하고...
급하게 다시 원래의 체위로 자세를 바꾸어...
격렬하게 몸을 흔들다가... 너무도 짜릿한 마무리를 하고 말았네요...
만날때 마다 더욱 큰 매력과 여운을 느끼게 만드는 샐리...
그래서 샐리를 진정한 에이스라고 부르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