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올리브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쟈스민

⑥ 업소 경험담 :

러시아 혼혈 언니네요.

새하얀 피부의 백마 타입이라기 보다는 우즈벡 계열의 동양미가 더 우위를 보이는 언니.

첫인상은 표정에서 다소 차가운 시크미가 느껴져서 살갑게 다가가기가 조심스럽기도 했음.

그래도 이내 음료를 권하며 쇼파 타임을 가지며 분위기는 완전히 회복.

염색을 했는지 프로필 실사에서 보던 백인 특유의 금발은 아니었고,

색상은 갈색에 탈모인들이 모두 기립박수를 칠 정도로 정말 엄청나게 풍성한 머리숱이 인상적이었네요. 

쟈스민 언니 몸매가 환타스틱합니다.

아랑전설의 시라누이 마이가 연상되는 허리에서 골반으로 가는 라인이

환상적인 굴곡이라 여성미 넘치는 몸매 좋아하시는 분께 강추드릴게요.

게다가 전체적인 라인은 스탠 이하 정도의 굵기라서 

극슬림족이나 밋밋한 일자 몸매 좋아하는 분만 아니라면 

모두 찬사를 보낼만한 명품 몸매네요.

가슴은 자연산 D컵인데 거유 특유의 질감입니다. 

아무래도 혼혈언니이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원활하진 않네요.

물론 여기서 의사소통이란 깊은 주제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의미하구요.

몸의 대화를 위한 의사소통은 모두 무난히 가능합니다.

애인모드는 모난 데 없이 무난한 느낌이었네요. 

러시아 계열의 언니는 섹스를 어떻게 할까???

한국 이외의 다른 혈통 언니와의 섹스는 많은 경험이 없기 때문에 늘 궁금하죠.

쟈스민 언니만의 강점 3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따스한 체온이 느껴지는 D컵 젖치기

섹스이전의 애무 단계에서 쟈스민 언니 필살기인데

혀를 잘 쓰면서 애무 중간 중간 자신의 가슴으로 

자지를 꼭 감싸주는데 이게 처음 경험해보는 느낌이라 대단하네요.

따스한 체온이 느껴지면서 보통 많이 경험해본 가슴골에 끼워하는 

햄버거 젖치기와는 느낌이 완전 다릅니다.

D컵의 거유만이 가능한 기술인데 기본적인 비제이 스킬이나 

애무 스킬이 자지의 강직도를 계속 유지해주기 충분한데

플러스로 젖치기를 해주니 매우 색다른 별미였습니다.

2. 뒷치기시에 부랄 만져주기

쟈스민과 여상으로 먼저 시작했는데 

한국 계집과는 다르게 뭔가 파워풀한 힘이 느껴지네요.

첫인상이 조금 쎄보였던거와 연장선상으로 위에서 힘있게 찍어누르다가

리드미컬하게 앞뒤로 움직이는 허리놀림을 보여주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그리고 다음 체위였던 뒷치기할 때 장점이 나오는데

보지에 계속 박히면서 한손으로 제 부랄을 쓰다듬어 주는데

이 느낌 매우 추천드리고 싶네요.

뒷치기 시 부랄 만져주기 서비스해주는 언니는 그리 흔치 않은데

열심히 박히면서도 손님 흥분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부랄을 쓸어주는 모습 칭찬하고 싶네요.

3. 뒷치기시 뷰가 환상적

몸매평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아시아인에서 나오기 힘든

골반 라인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뒷치기 할 때 뷰가 매우 꼴리네요.

왜 여자는 골반이 중요한 지 매우 잘 느낄 수 있는 포인트.

스탠딩 시에도, 일반 뒷치기 시에도 완벽한 모양의 엉덩이가 

떡감을 지원사격해주는 데 그 맛이 일품이네요.

쟈스민 언니 +4 언니로 기대 이상의 섹스스킬을 갖춘 재원입니다.

여자는 무조건 한국인이 최고라는 분, 아담 슬림족을 제외하고는

대중적으로 널리 추천드려도 좋을 픽이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