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10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마돈나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비가 와서 뭔가 우울해서 그런지

지명녀가 더 그리워지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1년만에 다시 재회해서 6접을 한 하나. 

매달 보기로 했는데 두달 만에 7접째 예약이 되었네요.

역시 마돈나의 롱런 에이스. 

하나는 아시다시피 키는 딱 중키에 전체적으로 비율최고입니다 

이제는 애인처럼 편해져서 잠시 같이 웃고 떠들면서 서로가 손은 쉬질않고 터치~

당욘 서서히 제 동생놈을 압박...ㅋㅋ

친해지니 하나가 참 적극적인게 너무좋았습니다

마치 애인같은 느낌. 역시 지명이란게 이래서 좋은 것 같네요.ㅎㅎ

친해져도 서비스 빼는 것 없는 프로중에 프로 하나..

하나의 리드에 하나표 명품애무에서 아주 한바탕 혼이나고

제가 애무하니 하나도 흥건히 젖어주시고..ㅋ

하나가 위에서부터 시작하면서 슬슬 흥이오르며 

사운드도 찐으로 내는듯.ㅋㅋ

물론.. 쪼임은 이전 보다 역대급으로 더 상당했구요^^

이런 애인같은 이쁜 아가씨가 연애까지 너무 잘하니

황홀 그자체 딱 표현이 맞는거같습니다

정상위거쳐 후배위로 강강 치다가 마지막에는

콘을 빼서 딸치며 달덩이 같은 하나의 엉덩이에 정액을 날렸네요.

늘 하나와 함께라면 시간 그냥 훅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