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2 / 자연C ♥

 

 

 

 

[ 스웨디시의 근본 ]

 

 

이분은.

얼굴을 설명하기에 앞서

 

스웨디시의

"근본 급"

스킬장인임을 밝힙니다.

 

 

 

ㅅ~ 하게 생겼습니다.

성형끼 없는 웃상이라는 프로필은

 

아마 면접때의

수수한(?) 모습일꺼 같네요

 

 

 

제가 느낀 이분은

ㅅ한 느낌의 룸필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나긋나긋하며

차분하면서도 공손해서

 

 

뭔가 엄청 분위기가 있었던

그런 분이었어요.

 

 

 

근데 이분은 진심으로

보고 나오면

 

 

얼굴몸매 전부 생각 안나고

지리는 스킬만 생각 나실겁니다.

 

 

 

♥하악하악♥

 

 

 

 

(짤입니다.)

 

 

 

 

[ 손이... 미쳤음 ]

 

 

전체적으로는

탱탱한 약통입니다.

 

 

ㄱㅅ이 특히나

탱탱한 C컵 이었는데요

 

피부결도 ㅈㄴ 탱탱하고

매끈합니다.

 

 

 

근데 진짜....

이분은 손이 미쳤어요.

 

 

스치는 손길 하나하나가

정말 짜릿합니다.

 

 

 

손맛이 좋은 분들은

손맛을 타고 나야하는데

 

 

 

타고난 손맛에

스킬까지 미쳤....

 

 

 

 

 

 

(짤입니다.)

 

 

 

 

 

[ 녹습니다. ]

 

 

 

제가

버터구이 오징어가 되어서

 

그대로 배드에서

녹아버렸습니다.

 

 

 

일단 건식 마사지

ㅈㄴ 훌륭합니다.

 

지대로 배운 스킬이구요.

 

솔까 이것만 받아도

건마 제대로 온

기분 들꺼 같았습니다.

 

 

이어서 오일 발라서

스웨디시를 시전해주시느데...

 

하...

 

지금까지 여러군대

스웨를 받아봤지만

 

이분만큼 잘 하는 스웨는

없었습니다.

 

단순히 간지럽히면서

꼴리게 하는 스웨가 아닌

 

성감을 찾아주는 스웨랄까?

 

전 제 몸에서 이런 느낌을 받는곳이

따로 있었다는게 놀라울 따름...

 

 

 

정말 몸이 녹아내리는 기분이었고

연장을 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진심으로 이분하고 수위를 빼고

뭔가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이분의 손길을 지금 이대로

계속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뿐.

 

잡 생 각이 1도 안드는

미친 스킬이었습니다.

 

 

마무리도 잘하셨는데

정통 스웨 마무리였지만

 

정말 이건

마무리를 해야하니까 하는

마무리일뿐.

 

 

스웨 본연의 즐거움이

어마무시하게 컷던지라

 

정말 "본질" "근본"의

서비스였었어서

 

마무리는

1도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사실 마무리를 안하고

끝까지 더 서비스를 받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뿐 ㅋㅋㅋㅋ

 

 

그만큼 근본에 가까운 스웨였고

스웨 궁금해 하셨던 분들.

 

이분으로 스웨를 맛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예명이 없어서

실장님께 이분의 예명으로

"근본"을 추천드렸는데...

 

 

언니 예명으로 근본은 쫌 그런가요?

ㅋㅋㅋㅋ

 

그만큼 미친스킬 이었습니다.

♥♥♥

 

 

 

 

(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