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태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배터리의 프로필을 살펴보던 중 자연산 D컵 언니가 딱 보입니다.

한국인이 진짜 가능한 가슴 크기인가하는 궁금증이 일었습니다.

당근 확인해야 남자 아닙니까?

교통체증을 뚫고 주차시키고 건물로 들어가니 귀여운 실장님이

오빠~~ 오빠 오빠~~! 하며 반겨줍니다.

씨익 웃으며 프로필 보다가 검증하고 싶은 언니가 있어 반문했다고 하니

누구누구? 우리 언니들 다 이쁘고 착하고 프로필 실산데? 누구 누구? 합니다.

자연산 D컵이라는 태연이가 진짜인지 확인할꺼야~ 대기 길어?

아냐아냐 오빠 딱 40분만 기다리면 되니까 얼른 샤워하고

안마 받으면 딱 시간 맞겠네 라며 안마까지 권해줍니다

마침 몸에 뭉친곳이 있어서 기분좋게 답하고 샤워하고 안마까지 받았네요.

태연이 방에 입실해서 보니 진짜 아담한 체구에 큼지막한 가슴이

떡하니 메론처럼 두 덩이가 열려있습니다. ㅋㅋ

벗겨놓고 보니 이거 진짠데~!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품에 안고 가슴을 살짝 조물 거리면서 히프도 주물럭.

아재 본심이 드러나긴 하지만 좋은걸 어쩝니까.

남자는 가슴에 약한겁니다. 예.. ㅎㅎㅎㅎ

아무튼 이렇게 시작해서 키스를 하며 펌핑을 하는데

도대체 키스를 끝내주질 않네요.

헉헉 대며 키스가 그리 좋냐니까 좋다네요;;;

이건 뭐 대꾸할 말이 생각 안나더라구요.

확실이 완벽한 애인모드라더니 태연이 진짜였습니다.

검증하러 갔다가 완전 초 즐탕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