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방문일 : 07.18
업소명 : 루이
지역명 : 분당
파트너 : 지선
경험담 :
지선 적극 추천해주셔서 만나봤습니다
첫 이미지는 눈은 땡글땡글, 코는 라인이 이쁘고
새침데기처럼 보이지만 수다스러워요
샤워하고 누으니 옆으로 살포시 안겨서 댕댕이 마냥 애교를 부립니다.
ㅇㅁ는 기본 삼각으로 시작하는데
똘똘이 만지면서 여자친구가 할법한 장난도 상당히 많이 하면서
기계식이 아닌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ㅁㄲㅅ 계속 해주구요.
ㅅㄲㅅ 오래 좌우 정성스럽게 아니컨텍도 하면서 하는데 영상하나 남기고 싶은 욕망이..ㅎㅎ
빨리 합체를 안하고는 못버틸만큼의 상태에서 달려보는데 조임 좋았구요.
뒤로 하는데 엉덩이가 큼지막해서 뷰가 아주 환상입니다. 힙 이랑 허리 잡고 찰싹하는데
시각적으로 미치네요.
여상은 끝에 닿는 느낌이 강력해서 저도 좋았지만 지선도 좋았는지 천천히 흔들다가 나중에는 미친듯 흔들었네요. 후반으로 갈수로 몸을 활처럼 뒤로 눕다시피 하는데 반응이 아주 예술입니다.
미드 그립감도 좋고 매니저도 즐기는 좋은시간 보내고 왔어요.
나갈땐 제 궁딩이를 찰싹 때리면서 바이 하는데 아주 이런 댕댕이가 따로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