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형 글레머가 땡기는 날이었어요. 

키방출신이라면 대화도 잘 할듯해서 긴타임으로 이브 예약.

입장하는 이브 이쁜 왁구에 섹시한 눈매가 이쁘면서도 군침이 도는 매력이네요.

당연 몸은 완전 남미언니 느낌이라 더욱 대꼴~~!!

대화도 아주 잘되고 자연스럽게 키스하며 

자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니 

이브의 뽀얗고 탱탱한 피부에 달큰한 내음이

바로 이거다 싶은 느낌이 들더군요.

살살 진행하며 요기조기 다 구경하면서 애무를 하는 사이 채워진 비품을 믿고

동굴에 들어갔습니다. 

첫 삽입느낌....오우 꽉 차게 들어가는데..따스하면서도 조이는 느낌이 좋습니다.

글레머녀 특유의 안의 느낌이 상당히 참 좋습니다.

정상위로 달리다가 꽂은채로 앉아서 쳐올리다가.

제가 누워 이브를 위로 올려 여성상위로 달리게 했습니다.

얼마 하더니 힘든 모양이라 뒤로 돌아 엎드리라 한뒤

박는데 와 이건 남미녀 야동처럼 히프가 출렁철렁. 개지리네요.

후배를 위하는 자세로 열심히 달려 마무리까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