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0.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1.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지난주말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레드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후기 작성 전 이벤트를 주관해 주신 오피가이드 운영진과 쿠폰을 제공, 발급, 사용을 윤호하여 주신 레드불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무료권이라니... 너무도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희망 업소중 하나인 레드불의 쿠폰을 받았습니다.
전화 문의 후 친절하신 실장님께서 위치를 문자로 받고 약속된 장소로 약속된 시간에 갔습니다.
초 역세권에 위치해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약속이 되어있던 지수를 보기위해 라떼를 사서 지수에게 갔습니다.
똑똑소리에 NF지수가 반겨주네요.
첫인상은 확실히 어려보였고, 새내기 대학생의 느낌이었습니다.
와!! 이쁘다...라는 느낌은 아니고, 어려보인다가 첫 느낌이네요.
소파에 앉아 지수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니, 너무 잘 받아주고 쿵짝이 너무 잘 맞네요.
지수와 같이 샤워를 하러 이동했습니다.
벗은 모습의 지수는 A보단 크고, B라 하기엔 부족한 딱 한손에 움켜질 정도의 어여쁜 가슴이네요.
군살도 없고 몸매도 예쁘고, 촉감은 성인의 살결이라기 보단 소녀의 살결이 느껴지더군요
지수가 저를 씻겨주고, 저도 보답으로 지수를 씻겨주었고, 수건으로 물기도 닦아주며 마음의 거리를 좁혔습니다.
침대에 누우니 자연스레 제 팔을 베계삼아 눕더군요.
이윽고 얼굴이 서로의 입술을 향해 돌고, 부드럽게 키스로 시작해봅니다.
어려보인다구 어린게 아니더라구요 키스가 정말이지 맛있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키스하며 클리를 만져주고, 목도 애무해주고, 가슴으로 입술을 가져가 보았습니다.
신음을 흘리며 따뜻한 입감이 좋다며 표현해주고 달아오르더군요.
이윽고 꽃잎에 다달았습니다. 왁싱여부에 프로필상 세모길레 세모는 멀까 했네요.
숲이지니했는데... 우거진 숲이 아나라서 세모라고 표현한거 같더라구요.
숲을 걷어내고 꽃잎을 애무하니 지수가 신음을 흘리며 맘껏 느끼고 있더라구요.
걍 자극하기 위해 연기하는것이 아니라 찐으로 느끼고 있다고 생각된게 물이 뽀끕뽀끔 하는데...
지수가 본인몸에서 그런게 흘러 나오는지도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그러며 클리 클리해줘오빠라 말하기에 살짝 위쪽을 애무하니
자지러지며 정말정말 너무 좋다구 너무 기분좋다구 하네요.
이젠 자신이 보답해주겠다며 바톤터치를 합니다.
어디 좋아하냐, 여기가 좋냐, 이정도 흡입감이면 괜찮냐 더 해주는건 어떠냐며 저를 최대한 맞춰주며 해주려고 노력하고 확인하는 모습니 감동이네요.
BJ감도 너무 좋았고 강도도 널뛰기를 하며 강약 조절도 해주더군요.
이젠 하나가 될 시간
CD를 씌우고, 넣는데... 잘 안들어가네요... 다시 한 번 넣는데 드디어 성공!!!
한 번에 안들어 갔던 이유를 넣자마자 알았습니다.
이건 지수가 어리다는걸 몸으로 스스로 인증한다고 표현해야 할 거 같네요.
좁보가 확 쪼아대는데... 이게 얼마만의 제대로 된 쪼임인지!! 감동의 눈물이....ㅎㅎㅎ
진짜 쪼임은 지수다!!! 라고 정의해도 될가 같네요.
역시나 버티지 못하겠더군요... 저는 버티기에 집중을 지수는 느끼는데 집중을 했던거 같네요.
제가 좀 더 버텼음 지수가 훨신 만족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지수는 아니라고 너무 좋았고, 너무 만족했다며 또 언제 올거냐구 그러더라구요.
시간이 흘러 더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헤어져야 하네요.
지수와 만나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지수를 만날 수 있게 주관해주신 실장님 다사한 번 감사드립니다.
지수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