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꽤됐지만 추억하면서 쓰는 후기

요즘 언니들 출근수가 적은건지, 선예가되는건지ㅠㅠ출근부가 좀 허전해서 아쉬움과 함께

-외모는 해린과같은 고양이상의 얼굴에다가

-약간 싱가포르 이쁜언니들의 이미지를

-잘섞어보면 나올듯한 외모

-몸매는 군살 하나 없이 깔끔한 몸매

-인스타 같은데에서 비키니 선수들은 근육질보다

-라인을 신경쓰는 예쁜 몸매라는데 

-그런몸매에 구리빛보다 옅은 느낌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라인가 빛깔

-마인드는 생각보다 재잘재잘 말많은 타입

-유학을 좀 했었다고하고 

-아이스브레이킹을 의도하지않고

-자연스럽게 깨버리는 타입의 순수한 느낌

-서비스는 샤워서비스도 원하면 해줌

-안할까하다가 그래두 나름 투자아닌 투자로

-본언니인데 양치하고나서 해달라고 

-요청하니까 네에~ 하면서 해맑게 들어오는데

-언니 벗은 몸매를 보고 동생놈이 화가 불끈남

-씻겨주다가 고양이 같은 언니가

-어어?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커지네 하면서

-만지작대는데 뭔가 사람 홀리는 언니임

-일단 침착하고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까

-언니도 마무리하고 나와서 침대에 걸터

-앉아있던 나를 스윽 눕히면서 바로 키스해버림

-키스도 딥하고 강렬하게 하는편

-그러면서 점점 밑으로 가면서 이미 커질대로

-커져버린 동생놈을 혀끝으로 핥으면서

-한입에 쭈욱 삼켜버림

-bj자체는 부드럽게 해주는편이지만

-꽤나 정성껏 오래 해주는편

-이제 언니를 눕히고 맛보는데

-정말 피부결이 너무 좋음

-가슴도 너무 이쁜모양이고 꽃잎 자체도 깨끗하게

-왁싱되어있어서 정말 거부감 1도없어

-마음껏 빨아보는데 언니도 잘느끼고

-수량도 꽤나 풍부해서 마음껏 맛봄

-충분히 즐기고나서 장비 착용하고 젤필요없이

-수욱 잘들어감, 그렇다고 조임이 없는건 아님

-그렇게 정상위로 할때도 언니가 즐기는게

-느끼는 표정이다가도 얼굴을 감싸면서 

-먼저 키스를 진하게 해버림

-이날따라 지루끼가 있어서 

-정상위, 여성상위, 후배위까지 즐기다가

-발사가 안될것같아 중간에 옵션 추가해서

-후배위, 정상위로 마무리함

-언니랑 침대 전체를 휘젖고 다니고

-서로 지쳐서 같이 누워있다가 

-샤워해준다는데 그냥 언니도 힘들거같아서

-따로 씻고 마무리함

요약

해린같은 고양이과 외모에 슬림탄탄 몸매를

가진 즐길거 즐기는 서양마인드의 착한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