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후기를 쭉 읽으면서 보고 싶던 매니저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씨 입니다.

휴게 최강 마돈나에서 에이스라는 평이 자자한데

외모되고 몸매되고 서비스좋고 성격도 좋다는데

호기심을 매우 많이 불러 일으켰죠

허나 주로 야간만 다녀서 주간조인 하나씨를 못 보다

드디어 만났습니다.

 

거친 빗줄기를 뚫고 마돈나에 입성합니다.

앞 과정은 생략하고

하나씨가 들어옵니다.

 

외모가 된다더니 진짜 외모 됩니다.

마돈나에서 유난히 이쁜 매니저들 여럿 있죠 그정도 외모 입니다.

룸삘과 민삘의 중간정도? 섹기도 흐르고

여튼 밖에서 만나면 저 여자랑 섹스하고 싶다 생각이 바로 들정도 입니다.

 

A코스라 시간이 없어 후딱 탈의 합니다.

몸매도 된다더니 몸매도 되네요

평균키 정도에 슬림하면서 탄력있는 피부에 라인 살아있고

가슴이 진짜 탱탱합니다 진짜 만지면서 분명 실리콘은 아닌데

왜이리 탱탱하지 싶을정도로 탄력있는 가슴입니다.

유륜 유두는 마치 한폭의 예술작품에서 보는것처럼 완벽한

크기와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비스는 대박

이 외모 이 몸매에 뒷판 똥까시를 해줍니다.

오빠 뒤로 누워 하더니 뒷판을 핥아주면서 똥까시하면서 제 고추를 만지면서 더욱더 흥분시켜 줍니다.

휴게에 뒷판 똥까시 애무가 흔치 않은데 그걸 해주다니 너무 기분좋네요

뒷판 끝내고 앞판 해주는데 앞판도 정성껏 입니다.

하나씨의 애무 스킬은 적어봐야 손만 아플정도로 매우 끝내주는 스킬입니다.

이게 안마야 휴게야 하면서 황홀감을 느끼며 합체를 합니다.

이쁜 얼굴과 탄력있고 슬림한 몸매의 하나씨랑 섹스를 하는데 정말 행복합니다.

여자는 이뻐야 섹스가 진짜 맛난겁니다.

하나씨의 여성상위 스킬도 정말 좋습니다 섹스의 맛이 곱배기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여러체위를 하다가 땀 질질 흘리며 발사를 합니다.

 

성격도 후기대로 매우 좋습니다.

애무하고 섹스하면서 중간중간에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첫 만남인데 마치 예전부터 알고지내던 사이처럼

어색함은 없고 재미있고 오히려 키스방처럼 대화만해도 될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 입니다.

오빠 69할래? 하면서 제가 먼저 하고싶은 말을 제안하고 남자를 아는 하나씨 입니다.

원하는거 하나도 안 빼고 꼼꼼히 응해주는데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종합적으로 하나씨는 마돈나의 에이스가 맞습니다.

외모, 몸매, 서비스, 성격 전부다 좋으니

예약가능하면 무조건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