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호캉스] 서지영... 그동안 다니며 만나본 여자들중 감히.. 탑이라 느꼈습니다
눈물이뚝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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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18:52
외모&몸매
세련됬으며 예쁩니다
후광이 비치는줄 알았습니다
모든 비율이 좋았습니다
이런 긴장감은 오랜만에 느끼는거 같았습니다
작은얼굴 갸름한 턱선
그리고 쇄골부터 어깨라인
170정도의 키 예쁜라인과 함께 뻗친 몸매
잘록한 허리와 발달된 골반라인으로 이어지는 그 맵시..
이정도로 날씬한몸매라면 엉덩이는 빈약 할수있다고 생각했지만..
꽉차고 톡튀어나온게 힙라인다
타고난 유전자가 느껴졌습니다
정말 모델같았고
평소에 길가에서는 거의 볼수없는 스타일입니다
오.. 마음속으로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응대력
정말 그냥 보여지는 이미지만 본다면 남자를 손바닥위에 놓고있을법한
8등신의 미녀인데 너무나 말을 예쁘게하고 살갑고 너무 친절합니다
오빠! !@#!@$@% 요? 하면서 다가와선.. 말을 내밷을때
가까이서 느껴지는 그 숨결도 좋았습니다
플레이
플레이
뭔가 내가 무언가를 해줘야하나
불안해하는 눈빛도 없고
오히려 만족을 시켜주려 노력한다고 해야할까요?..
키스도 빼지않고 오히려 해달라고 하며
플레이가 찐~하고 오로지 저만 바라봐주니
집중이 확 되네요
마치 실제 여자친구인거처럼..
정말 섹시합니다
그 요염한눈빛으로 마주치면서
제몸을 탐해줄때는 쾌락과 더불어 만족감이
엄청났습니다..
반대로 애무받을때의 반응도 기계적이지않고
정말 느끼는거같은데
본격적으로 플레이할때도
조금씩 움직일때마다 보이는 몸매에 감탄..
신음소리는 또 얼마나 섹시한지
소감
비쥬얼적으로는 제목에 얘기하듯이
저는 만나본 여자들중 거의 탑이라 보입니다
보통은 생긴대로 논다.. 생긴값한다고들
하지만 지영이는 정정반대입니다
외형적인부분의 만족감과
동시에 감동받을만큼 애인모드를 잘해줘서..
이 친구의 매력에 빠져들어 쉽게 헤어나오기 힘들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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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맥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