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야간에 방문하니 실장님이 엄청난 정보를 줍니다..

"아무것도 묻지말고 샐리 보고와"

"진짜?오케이"

그렇게 미팅을 끝냈고 저는 샐리를 접견하기로 했습니다.

엘베에서 샐리를 만났고 시작부터 존na 화끈했던 그녀

복도에서 화끈한 서비스로 나의 몸을 달궈놓는 샐리

그리고 서브로 붙어온 언냐들의 무한 Kiss세례

방으로 이동해서는 침대에서 찐득하게 들러붙어먹었습니다.

서비스는 무슨 서비스입니까 ... 침대에서 대놓고 나를 유혹하는데 ㄷㄷ

침대에서 서로 물고빨고 미친듯이 즐겼죠 ㅎ

천천히 그녀의 몸을 훑으며 내려갔고

반응도 전혀 가식적이지 않았는데 사실 이 부분이 제일 좋았죠

안마에서 만난 언니들보면 가끔 오바액션 취하면서 

반응하는 언니들 있는데 참 그거보면 살아있던 잦이도 죽는데 ....

샐리는 자연스럽지만 격렬하게 섹스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뜨겁게 그리고 질펀하게 끌어안으며 샐리와 연애를 즐겼고

그녀의 동굴 속 깊숙한 곳에 시원하게 방출까지 했죠

마무리 후에도 꼭 끌어안아주며 연애 후 그 느낌을 즐기는데 대만족!

와꾸, 몸매, 애인모드, 마인드 거기에다가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섹녀!!

샐리.. 미친섹녀의 입니다. 놓치지말고 빨리 접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