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진짜 야하게 놀고싶어요!"

"나은이 안봤으면 한번 보실래요?"

"진짜 야하게 놀수있어요?"

"한번 보고와요^^"

실장님의 의미심장한 미소........

방을 나오면서 그 미소의 의미를 알수있었습니다

나은이는..... 넘나 야한 여자였습니다

이렇게 야해도되나 싶을정도로 야했어요

솔직히 후기에 적기 너무 민망해서 쓰진 않을거에요

중요한건..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더 야하고 끈적스러워서

오히려 제가 쫌 당황하고

당황한 저를보며 나은이가 귀여워하고 뭐 그랬던...

솔직히 나은이 보면 청순스타일에 좀 그렇거든요?

걍 섹스할때 다른인격이 나온다고 설명하면 이해하시려나?

와........ 후.........

야하게 놀고싶은 사람들은... 나은이 보세요 걍

그럼 님들도 제가 왜 이따위로 내용없이 후기를 썼는지 느끼실거에요

진짜 후기에 적기 민망해요...................

P.S

방을 나와... 실장님을 만났고..

"나은이 어떠셨어요?"

나는 아무말없이 쌍엄지를 올려주며 업장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