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월 16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라떼 휴게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민
⑥ 업소 경험담 :
유민 매니저는 그동안 만나본적이 없어서 궁금하여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노크를 두번하니 문이 열리고 입장하니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유민 매니저가 밝게 웃으며 반겨줍니다.
오피스텔이 상당히 넓어서 2~3명이 살아도 충분할 것 같은 공간이라서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유민 매니저는 남자들의 로망인 큼지막한 하얀색 와이셔츠만 입고 저를 반겨주어 여자친구집에 방문한 기분입니다.
밝게 웃으며 반겨주는 얼굴이 연애인 누구를 닮은 것 같은데... 이름이 정확히 생각나지는 않는데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소파에 앉아서 물한잔을 마시며 스몰토크를 하는데 이야기도 잘하고 잘 웃고 저의 이야기에 리액션도 좋고 착하고 마인드 좋은것 같습니다.
잠깐 즐거운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있어서 제가 먼저 탈의하고 욕실에서 샤워하고 나오니 유민 매니저는 먼저 씻은 후라서 와이셔츠를 벗고 침대옆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유민 매니저의 벗은 모습을 보니 제가 좋아하는 글래머스한 몸매이고 여자치고는 큰키에 이쁜 모양의 C컵정도 되보이는 가슴과 힙업이 되어있는 섹시한 골반이 어서 빨리 눕히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유민 매니저가 애무하려는 것을 마다하고 먼저 누우라고 하고 제가 키스를 하고 목에서 부터 가슴과 배와 허벅지를 애무하고 마지막으로 소중이를 애무해주니 신음소리가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유민 매니저의 이쁜 소중이를 저의 혀로 살살 애무하고 있으니 저의 고추가 최대로 커지면서 빨리 넣어달라고 저를 보채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고추에 콘돔을 씌우고 촉촉히 젖은 유민매니저의 소중이에 저의 고추를 비비적 대다가 "쑤욱~" 밀어넣으니 유민 매니저가 낮으막히 신음을 토하며 저를 끌어 안았습니다.
따뜻하고 촉촉히 젖은 쫀득쫀득한 질감을 느끼며 삽입운동을 하다보니 사정감이 올라오는데 유민 매니저의 이쁜얼굴을 보면서 풍만한 가슴을 계속 만지며 삽입운동을 하고 싶어서 다른 체위로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강강강으로 삽입운동을 하다가 더는 사정감을 참을 수가 없어서 시원하게 한가득 발싸하고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았습니다.
오늘 유민매니저를 처음 만너서 느낀 소감은 가슴과 골반이 발달한 글래머스한 큰키의 몸매가 제취향에 맞아서 좋았으며 착하고 대화력도 좋은 20대 중반의 어리고 이쁘장한 매니저가 보고 싶을 때는 다시 재접해서 좀더 긴코스로 예약해서 즐거운 달림을 가져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