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지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수를 본지가 꽤 지나서 다시 보고 싶은 마음에

야간에 배터리로 달립니다

실장님께 지수 시간 여쭤보니

조금 기다려야 하는데 괜찮겠냐고 하시네요 ㅋㅋ

얼마가 걸려도 좋으니 기다린다고 하니까 말없이 웃으시는 실장님 ㅋㅋㅋㅋ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서 시간도 있겠다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백반 주문해서 먹고 TV 보면서

지수를 볼 그 순간이 되기만을 기다립니다

한 두 시간 정도 지나니 스텝분 올라오셔서 호출하시네요

드디어 지수를 만나는 시간~~~

오늘도 섹시한 옷을 입고 복도에 마중나와 있네요 ㅋㅋㅋ

너무 오랜만에 온거 아니냐며 바람피고 왔냐고 장난치네요 ㅋㅋ

인기가 너무 많아서 보기가 힘들어서 못온거라고 하니까

거짓말인거 알면서도 좋아해주는 모습이 귀엽네요 ㅎㅎㅎㅎㅎ

오랜만에 봤는데도 한결같이 친절하고 서비스 좋은 지수~~

지수의 전매특허인 서비스는 여전히 최고네여!!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오히려 처음보다 더 강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ㅎㅎ

침대로와서도 이어지는 애인모드와 끈적끈적한 서비스는

잠시나마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말끔히 씻어줄만큼 황홀하네요~

이래서 재접을 하나 봅니다 ㅋㅋㅋㅋ

이젠 지수의 매력에 빠졌나봐요~~ㅋㅋㅋ

지수야~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