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몸도 마음도 지친 나에게 힐링을 선물하고자

오랜만에 자주 찾아갓던 마사지 샵으로 발걸음을 옮기기로 하고 

전화를 해보니 오늘 별대기가 없다고 실장님이 빨리오라고 ㅋ

가게에 도착해서 오늘 혹시 보라 매니져님 잇어요~~?

하고 물으니 때마침 오늘 있다고 하네요 ㅎㅎ;

들뜬 마음에 계산하고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대기하자마자 방으로 안내 받았다~

방에 웃통벗고 누워있으니 마사지 선생님께서 먼저 들어오셔서 

방갑게 인사를 박으시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 .

요즘 등쪽하고 어깨 종아리 중심으로 많이 해달라고 하니 

선생님깨서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와~~~~~

겁나 시원했음 선생님 이름 물어보니 은 선생님이라고 하심

아주 지려 밟아주시는데 진심 너무너무 시원했음 ㅋ

마사지 받다가 잠들뻔햇는데 돌아 누우라고 하시고 

전립선 들어오시는데 하마터면 쌀뻔...

전립선 스킬 개지림 ~ 다음에 또 방문하면 은샘한테 

또 받아야겟단 생각이 아주 강력했음 ㅎㅎ

그리곤 노크소리와 함께 보라매니져의 안녕하세요 인사와 함께 

들어 왔는데 역시 예전에 받앗던 기억이 너무좋앗는데 

두근두근~ 상탈하시고 위부터 애무 들어오는데 나죽네 나죽어 

스킬이 아주 그냥 뭐라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움 ㅋ

아주 발기차게 사정하고 나와서 실장님께 엄지척! 날리니

실장님이 빵 웃으심 ㅋㅋㅋㅋㅋ

언제 와도 여긴 진짜 실장님도 친절하고 모두 다들 친절하심 

일요일엔 주방이모가 쉬신다고 하셔서 아쉬웠지만 

컵라면이라도 주셔서 맛나게 먹고 집으로 귀가 ~

참고로 여긴 주방이모님 라면이 개 맛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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