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런행운을 주신 오피가이드 운영자님과 강서－필스파관계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위치 : 5호선 발산역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의 필 마사지

친절하신 실장님 안내에 따라 키를 받아 옷을 벗고 아주 넓은 사우나탕에서 몸 구석구석을 씻고 잠시 기다리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철저한 보안으로 안전에 신경쓴 티가 많이 납니다.

덕분에 맘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 관리사 민쌤

잠시 기다리니 민쌤이 들어오십니다.

민쌤의 안마는 감동 그 잡채입니다.

생각치 못한 부위를 디테일하게 잘 풀어주는 관리사를 저는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편안하게 대화를 이끌어 주시고 근육푸는 방법 관리하는 방법

등등 저의 취향까지 파악하시며 맞춤 안마를 해주셔서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아프지만 시원하면서 정말 말론 표현할 수 없는 개운함..

이렇게까지 잘 해주시다니.. 필은 마사지 안마 맛집입니다.

전립선 안마도 아주 열심히 해주셔서 제 분신이 아주 호강했습니다.

매니저 나나

그리고 들어온 나나

들어오자마자 엄청난 ㄱㅅ에 깜놀 C+ 거의 D에 가까운 알흠다운

ㄱㅅ크기에 압도 당했습니다.

키도 꽤 커 보이고 약간 성형한 티가 나긴했지만 얼굴도 이뻤습니다.

나나의 등장에 제 분신은 폭팔직전!!

상의 탈의한 나나가 제 ㄲㅈ애무부터 정성껏 해주고 살살 내려가

ㅂㄹ과 꽈추를 후르릅 후르릅 정신없이 뽑을 기세로 빨아재낍니다.

계속 빨아줘서 그대로 ㅅㅈ할뻔 했지만, 잠시 숨을 고르고

이번엔 나나가 제 옆에 같이 누워 손으로 부드럽게 애무를 해줍니다.

저는 나나의 부드러운 ㄱㅅ을 마음껏 만지며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고 있으니 바로 ㅅㄱ감이 몰려왔습니다.

그래서 나나 입에 시원하게 ㅅㅈ하니 한마리의 정자도 남기지 않을듯 쪽쪽 빨라 재껴줍니다.

청룡까지 시원하게 받으니 개운함과 피로감이 동시에 밀려옵니다.

최고의 안마와 립서비스를 받으니 황제가 된 기분이였습니다.

민쌤과 나나 조합 강추드리며 다시한번 이런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