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캐슬] 내 목덜미를 감아쥐는 그녀 손길....와~소름이~~
초록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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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12:42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9/6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루
⑥ 업소 경험담 :
캐슬실장님께서 하루를 추천해주시는데
스타일 여쭤보니 섹시하다고 하시네요.
섹시하다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바로 부탁드리고 달립니다.
도착해서 샤워하고 잠시 기다리니 똑똑 노크소리가 나면서
문열고들어오시는 관리사님과 서로 꾸벅 인사하고
후반부를 위한 몸관리에 나섰습니다
목 등 허리 중간중간 조금더조금더라 말하면서
알차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하루가 웃으면서 인사합니다.
얼굴은 말씀하신대로 섹시하네요
몸매도 보기좋은 라인입니다
살결이 부드럽고 탱글탱글합니다.
스킨쉽 느낌이 아주좋으네요.
누우라고합니다.....
시키는데로 말없이 누워서....뭘기다리는지모르지만 누워있습니다.
가슴으로 애무를 해주시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하루 꼭지가 저의등을 살살 간지럽히면서 흥분을 시키네요.
참고로 꼭지가 이뻐요. ^^
가슴+꼭지 애무서비스가 끝나고 립스비스를 목뒤부터 정강이 아래까지
시원하면서 쪽쪽 빨아주는게 뒷판받다가 쌀뻔했습니다.
돌아누워서 앞판 비에이는 보통이구요 아무래도 삽입을 대비한 거겠죠
애무 후 고무끼우고 이제 누워서 다리를 살짝 벌려 주니..향긋한 그곳이..
넣는 그 순간 부드럽기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탄력있는 가슴을 주무르면서 앞뒤로 움직이는데 얼마못버팅김^^
시원하게 싸고 얘기하다 나왔습니다.
얼굴,몸매,피부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마인드가 짱이었습니다
열심히하는 모습도 고맙고 이쁘구요
애인모드도 좋고 말도 이쁘게해요.
덕분에 기분좋게 즐기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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