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엑시트] 눈에 아른거리네요~~ 내 위에서 춤을 추던 그녀가~
달달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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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15:16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9/1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엑시트
④ 지역명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실버
⑥ 업소 경험담 :
홍대 엑시트 야간 실버는 일단 너무 고급스럽고 이뻐요
길가다가 보면.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예쁜 외모.
성형미인인거 같으면서 아닌거 같은 자연스러운
정말 깨끗하게 생긴 미인형 얼굴입니다.
제 기준에 정말 상급 와꾸. 물론 주관적이니까 참고만 하세요
슬림한 몸매에 165의 키.
슬림타입에 B컵의 이쁜 가슴을 가졌어요
온몸이 한손에 들어오는 날씬함...
욕실에서 실버가 부드러운 손길로 터치를 해주면서 씻어줍니다.
꼼꼼히 성실하게 끈적하게 잘하네요.
침대에 누워 서로 간단하게 호구조사 하면서 분위기 잡고
흐느끼는 실버의 신음을 들으며 즐거워 하고
물이 적당하니 질퍽거릴때쯤에 넣어달라는 실버..
보호장구를 장착하려고 보니 이미 씌워져있데요
정상위로 시작해서 실버가 저를 눕히고 위에서 한참 움직이더니,
야릇한 눈으로 제 손을 실버 가슴으로 가지고 갑니다.
실버 가슴을 움켜쥐면서 밑에서 실버의 얼굴 표정을 보니,
흥분한 실버 얼굴이 저도 점점 즐거워집니다.
서서히 실버도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네요
조금 격하게 왔다갔다하니 터져 나오는 실버의 신음소리,
이 소리에 참지 못하고 흥분감을 유지한체로 시원하게 발사...
실버의 와꾸만으로도 발기와 발사가 그냥 수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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