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9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걸들의 수작

④ 지역 :  건대

⑤ 파트너 이름 :  도로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방에 들어가니 160초반에 귀엽고 성격 무지 밝아보이는 도로시언니가 반겨줍니다.

음료수 한잔하며 대화 좀 나누다가 탈의를 하고 아가씨의 몸매를 보니

작다고 얕보면 큰일 나겠네요. 가슴이 아주 꽉꽉찬 C컵이네요.

함께 샤워를 하는데 이런 슴가의 여인네랑 부비부비 참 얼마만인지ㅎㅎ

말랑말랑하면서 묵직한 가슴이 제몸에 닿는 순간 움찔하니 도로시가 웃겨 죽습니다.

저보고 아다냐고, 슴가 닿는거에 이렇게 화들짝 놀라면 나중에 연애는 어떡할거냐면서요ㅜㅜ

그러더니 제 손 덥썩 끌어다가 자기 가슴에 얹더니 만져달랍니다 ㅋㅋ

아주아주 요물이네요.저도 이제 좀 편해져서 본격적으로 들이대봤습니다.

물바디서비스 한다는거 패스하고 침대로 바로 go go~

물다이 건너뛰었다고 침대에서 아주 질퍽한 애무로 보상을 해주네요.

가슴 엉덩이 꼬츄, 어디 하나 소홀한 곳 없이 꼼꼼히 해주고

제가 안하고 못사는 69도 하고 싶을때까지 오래도 대주네요 ㅎㅎ

도로시 언니도 많이 느끼는지 69자세에서 물이 흥건하게 많이 나오네요 ㅎㅎ

전 시작부터 끝까지 정상위로만 하는데 보통 딴 언냐들은 부끄럽다고 눈을 감거나 다들 고개를 숙이거나 하는데

도로시는 요고요고 완전 아이컨택 하며 하트 뿅뿅 날려주네요 역시 요물이네요

그곳의 조임도 상당해서 저를 금방 토끼로 만들어 버리는 명기였네요.

연애가 끝나고 나서도 바로 옆에 붙어서 수다를 떠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수다 삼매경에 빠져서 그런지 벨이 두 번이 울리고 나서야 샤워를 하고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서비스도 잘하고 여친처럼 어찌나 살갑게 대해주던지

걸들의수작 가실 분들 참고가 됐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