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9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걸들의 수작

④ 지역 :  건대

⑤ 파트너 이름 :  도로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추석연휴에는 무조건 달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막 하드하고 미친X처럼 댐비는 아가씨 말고 애인처럼 생생하고 즐거운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가씨랑 달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왕이면 사이즈도 아담 스타일이면 좋은것입니다 

그래서 도로시를 만난것입니다 

진짜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이쁜것입니다 

로리삘이자 민삘이라고 하는데 로리삘인지는 잘 모르겠고 여튼 졸라게 이쁜것입니다 

키도 160 정도 아담한 키에 딱 깔끔해보이고 

몸매도 글램하면서도 가슴은 체형에 비하여 커보이는 C컵인것입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것입니다 

먼저 완전 애인처럼 달려들어서 뽀뽀로 시작해서 키스로 나아가며 알콩달콩 놀아보는것입니다 

물다이도 좋고 마른다이도 좋지만 이정도로 이쁘면 그냥 같이 노는게 좋은것입니다 

진심을 다해서 애무를 하니까 아무리 업소의 경륜으로 다져진 도로시라도 반응이 오지는것입니다 

그 멋진 작고 깜찍한 nipple은 빳빳해지고 클리토리스 역시 그 모습을 다 들어내며

허리는 마치 막 잡아올린 자연산 활어처럼 파닥거리는것입니다 

도로시의 반응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져서 준비물 준비하고 도로시의 안으로 들어가보는것입니다 

아...

아...!

아~!!!!! 

평소에 조루라기보다는 지루인데 이거는 딱 넣는 순간 내가 서른번도 못 움직이겠다는 신호가 오는것입니다 

이런 연애감은 오랜만인것입니다 

정상위에서 그래서 일부러 아주 천천히 가장 느리고 느긋하게 즐기다가

마지막에 순식간에 피치를 올려서 빠르게 하면서 작고 아담한 도로시의 허리를 한 팔로 슬쩍 들어서 높이를 맞추고

공중부양 정상위로 마무리해버리는것입니다

도로시가 개 즐달을 선사한것입니다

아마 도로시에게 개 즐달을 선사했다고 믿는것입니다

도로시는 정말 미친 대박인것입니다

핵즐달이었던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