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한동안 달리질 못하다가 오랜만에 방문했네요 

역시 ... 야간실장님들 텐션도 좋고 엄청 반갑게 인사해주시네요 ㅎ

이 응대 받으면 당연히 사람이란게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출근부 확인하고 전에 강력한 인상을 줬던 사탕이 다시보기로했어요 

잠시 미팅룸에서 티비 좀 보고있다 실장님 손에 이끌려서 입장합니다

간만에 봐도 섹시하네요. 클럽 불빛이 참 잘어울리는 처자입니다 

왜 이렇게 오랜만이냐며 안아주는 그녀와 뒤에서 날 잡아먹을듯 달려드는 수안보언니들

그녀들과 함께한 수안보클럽은 말해뭐해! 후끈함 그 자체였죠

사탕이가 자지를 빨아대는 동안 서브언냐들은 귀와 찌찌를 공략하고

그 사이 바쁘게 언니들의 빵댕이를 공략하고있던 나의 손...

그리고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맛보기서비스를 시작하는 사탕이...!!!

캬... 좋아요 맛있습니다. 기억이 날수밖에 없는 보지맛이에요

방으로 이동했고 대화를 나누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샤워 꼼꼼히 하고 물다이서비스 받는데 역시나 역시네요 

마인드도 좋아요 ~ 구석구석 꼼꼼히도 해주네요 ㅎㅎ 

정말 볼수록 매력이 터진다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중독적이라고 해야할까요? 어쨋든 뭐 ...

서비스받고 침대로 이동해서 뜨겁게 남은시간 보내고 왔네요

사탕이의 진짜 장점은 여자친구처럼 찐하게 즐겨준다는건데.. 이게 진짜 큰 차이자나요

기계적으로 하는 언니들보면 껄떡거리는 자지도 다시 꼬무룩해지는데

이런 언니들과 침대에서의 시간은 당연히 즐거울 수 밖에 없죠^^

화술도좋고 이래저래 장점이 참 많은 처자입니다 

주기적으로 접견할 리스트에 추가해야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