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0.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1.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14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꽁떡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후기에 앞서 이벤트를 열어주신 오가 운영진분들 감사드립니다.
업체에 전화드리니 이벤트로 받은 원가권 사용이 당일바로 가능하다고 하여 후다닥 예약하고 방문 했습니다.
택시타고 도착하니 입구에 안내해주시는분이 확인 절차후
입장 하게 됩니다.
들어가니 카운터에서 확인후 따로 담당 매니저와 미팅하여 원하는 스타일 선택후 입장 하는데 바쁜시간때라 간단히 설명만 받고 입장했습니다.
(원가권/무료권 이용하시는분은 따로 요청시 뽑기 이벤트를 하실수있습니다) 몰라서 못했어요
사워실은 5명정도 씻을수있는 쾌적한 상태였습니다.
씻고나오니 앞서대기중인 분들이 한분씩 들어가고
입구앞에서 대기하니 비밀의 문이 열렷다 다쳣다 하니 틈새로 힐긋힐긋
보게되더군요
순번이되고 입구에서니 스르륵 문이 열리고 나의 파트너가 커튼뒤에 서있더군요
안으로 들어서자 복도에 의자 여러개와 매니저님들이 쭈욱 서비스를 하고계시는걸 눈으로 보며 의자에 착석하니 근처에 계신 다른 매니저님이 저에게 오셔서 같이 서비스를 해주시더군요
눈깜짝 할사이에 위아래로 아찔한 서비스를 해주시다가 갑자기
복도에서 장갑을 끼시더니 그자리에서 뒤로 30번정도 왕래서비스를 받고
오빠 이제 들어갈까? 라며
손을잡고 이끌리듯이 끌려간후 받고싶은 서비스가 있는지 등 스몰토크후
2s 코스였기에 오빠 지금 한발 빼까? 라면서 덥치더군요
분위기에 이끌려 바로 하는데 그 외모와 나이에 비해 좁은 통로여서
어? 하고 잠시 당황했지만 능숙하게 리드해주더군요
빠르게 위로 뒤로 한발 해결후
다이로가니 간단히 씻겨주고 다이 위에서 다양한 서비스후 엉덩이
들어보라하여 들었더니 뒤로 알과 기둥을 한입에 하더군요
바로 뒤돌아 누운후 오일을 곳곳에 바른후 싸악 흘터주는데
미묘한 느낌과 막바지에 그곳을 부비부비 하는데 어우 미치겠더군요
바로 정리하고 마무리하러가는데 시간도 무심하지 전화가 울리더군요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후 구경한번 해보고싶다하니 손잡고 한바퀴 쭉돌아보는데 입구가 커튼인지라 실루엣들을 보는데 두근두근 하더라구요
바로 퇴실후 간단히 담당자와 대화후 퇴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