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에 도착해서 티나 초이스하고 씻고나와서 이동!

클럽 문 앞에서 딱 만났는데 ............와우 좋네요

와꾸는 섹하고 군살은 하나도없고 슬림한몸매에 A+가슴

무엇보다 비율이 진짜 10사기던데 ....... 미쳐버리겠네

잦이는 완전 풀발기해서 가운사이로 튀어나와있고

티나는 그거보고 왜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그러냐그러고 ....

야 이련아 ..... 쫌 있으면 존na 섹한련 따먹을껀데 당연히 흥분되지.....

클럽에서 후끈후끈한 시간을 보내고 티나와 방으로 이동했지

티나랑 침대에 앉아서 꽁냥거리면서 대화좀 나누다가

마른다이 섭스 바로 진행했는데 서비스도 잘해 ...... 진짜 뭐지

똥까시도 훅훅 들어오고 ..... 손으로 잦이 막 만져주는데 ....시x

못참고 내가 역립하긴 했는데 와 반응도 예술...

한참 빨아먹으니 소중이도 엄청나게 잘 젖어오고 그대로 삽입

물론 CD착용했고 뜨끈한 봊이맛이 일품이였음 쪼임까지 좋으니 뭐 .. .말다했다 

얼마 흔들지도 못하고 그대로 사정했는데도 아쉬운것도 없이 좋았음

남은시간은 티나 가슴 조물딱거리면서 보냈는데 딱히 거부반응도없고

오히려 잦이 주물주물 하면서 더 붙어왔음 콜이 울리고 시간맞춰

퇴실했고 진짜 그 문 나오는데 너무나도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