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버닝썬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라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덥고 습한 저녁에 맥주한잔 하니, 여인의 품이 그립더군요

이쁜 언니랑 떡치고 싶어서 버닝썬으로 달렸습니다.

실장님과 미팅을했고, 라임이를 추천받았습니다.

아담하면서 군살없이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

거기에 애플힙 엉덩이의 소유자로 떡을 부르는 몸매의 라임이네요

얼굴 귀여우면서 섹시하니 딱 제스타일이었습니다.

최대한 빨리 아무나 해달라했는데, 라임이 추천해준 실장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다시 후기로~

침대에 잠시 앉으니 담배불 붙이고, 제 다리 사이에 엉덩이를 들이대며 부비적거리는 라임이

빨리 서비스 받고싶다하니, 알겠다며 바로 탕으로 리드해줬습니다.

개인적으로 물다이서비스 받는걸 좋아합니다.

아쿠아 뿌리고 바디타고 애무하고 아으~ 좋다 좋아!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오니,라임이가 탕정리하고 나와서, 저를 침대로 인도해줬고,

풀발기 풀릴 틈 없이 라임이에게 빨렸고,

라임이의 봊이맛도 보다가 콘끼고 섹스 달렷습니다.

뜨겁고 콱 쪼여주는 봊이맛이 일품인 라임이네요

좌삼삼 우삼삼 돌리고 돌리고 신나게 달렸습니다.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 샤워서비스 받고 담배피는데, 콜이 딱 울리더군요

아쉽지만 재접약속하고 달림 마무리 지었습니다.

추천

160초 아담 사이즈 슬렌더, 서비스 잘함

쪼임 강력하고 뜨거운 봊이의 소유자

룸필로 귀염상, 애교많고 애교가 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