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 6번째인가 하다네요. 

 

이름은 스스로 지었다고 합니다. 

 

20대 초반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보고난 후 메모해둔 내용인데

 

오늘 프로필을 첨부하려고 보니, 프로필이 보이지 않네요. NF 검증이 안끝났거나 아직 프로필이 만들어지지 않은 듯 합니다.

 

곧 다시 보이길 바랍니다.

 

 

제 시각으로는 얼굴로 봐서 AV 배우중에 타노 유랑 이미지가 비슷하네요. 가슴 큰 것도 그렇고

 

일단 먼저 올립니다.

 

 

얼굴 - 민필 귀염상, 나름 뽀얗고 눈이 반짝이네요. 얼굴에 하나도 손을 안댔다고 하네요. 곧 필러 맞는다고 하더군요.

 

응대 - 알바 등을 많이 해서 그런지 야무지고 대답이나 응대도 잘하는 편입니다. 농담에도 잘 웃어서 귀엽습니다.

 

흡연o - 매시간 피우지는 않고 2-3시간에 한 번씩 피운답니다

 

왁싱x - 털이 적고 손질했는지 모르겠지만 짧게 있네요

 

타투o - 팔에 작은 레터링 하나 있습니다. 없는 줄 알았을 정도로 작습니다.

 

피부  - 관리 안하는 듯 한데 하얗고 부드러워 좋습니다. 뽀얗고 뺨에 홍조도 좋습니다.

 

키스  - 잘 받아주고 혀도 움직이면서 받아줍니다. 

 

귀와 목 - 예민하게 느끼고 특별히 꺼리지 않습니다.

 

가슴 - 좋네요. C컵이상이고 가슴이 드러나보이는 의상을 입었는데 이게 또 지퍼로 앞을 열 수 있어 우와하고 놀랐네요. 

 

      브라를 안해도 모양이 유지되는 C컵입니다.

  

소중이 - 살짝 벌어지고 날개는 없으며, 클리가 많이 예민해서 애무할 맛이 나네요. 부들거리고 팔딱거리네요

 

몸매 - 토실한 편입니다. 동업장 아영이 보다 살짝 더 토실한 듯 합니다.

 

반응 - 흐느끼면서 부들거리기도 하고 팔딱거리기도 하는 활어입니다. 리얼한 걸 발이 꼬이는 걸 보면서 알 수 있습니다.

 

삽입 - 원래 살짝 좁은 편인데, 쪼임이 이따금씩 들어옵니다. 

 

     스스로도 쪼일 수 있다고 하니, 쪼임 느껴보고 싶으면 해달라고 해보길

 

     저는 완전 좋더군요

 

여상은 찍어내리는 것 위주로 해주는데 어설픈 면이 도리어 느낌 좋습니다.

 

 

건강체질이고 의지도 강한 스타일로 보입니다.

 

오늘도 카페에서 5시간 일하다가 야간에 출근한 거라고 합니다.

 

일이 있어 자주는 못나오고 가끔 야간이 나올 듯 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