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버닝썬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꼴릴땐 달려야죠 ㅎㅎ! 

이번에 버닝썬에 입장후 실장님의 추천으로 333코스로 본 체리언니

일단 매력적인 와꾸 특히 야릇한 슬렌더 스타일의 몸매를 보여줍니다

상대적으로 가슴이 커보입니다 좋아요 ㅎ

대화를 나누는데도 보이스가 이쁘더라고요

즐겁게 대화를 나누다가 서로 옷을 벗었습니다

체리언니 손붙잡고 이동해서 샤워 그리고 물다이에서 시작되는 서비스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저를 자극합니다

뒷편과 앞쪽 상당히 꼼꼼하며 야릇합니다

잠시 즐겨보는 원콩을 물다이위에서 시작하는데 질펀한 체리언니의 촉감을 만끽할수있었네요

초~ 밀착으로 느껴지는 촉감은 정말이지 후덜덜합니다

체리언니는 딱붙어서 한결같이 부드럽게 대해주니

야릇하게 느껴지는 서비스 촉감에 취하는 기분이였습니다

포인트를 잘 공략해 들어와서 짜릿했네요 ㅎㅎ

침대로 이동했는데 키스, 애무스킬, BJ스킬 모두 훌륭하구요...

역립시 반응이 쩌네요~

신음소리 쩔고.. 휘어지는 허리도 쩔고~

언니 스스로가 즐기는듯?

이제 언니가 위로 올라와 뜨거운 키스...

그리고 제 몸을 마음껏 애무해 줍니다

두번째 연애하는데... 쪼임도 좋고~ 연애반응도 훌륭하고...

신음소리가 역립할 때보다 더 커지고 허리도 마구마구 돌아감 ㅋㅋ

그리고 뒤치기 할때 뒷태가 아름답네요~ 

시원하게 사정후 누워있는데 제 옆에 포근하게 안겨줍니다

체리언니덕분에 즐거운시간 잘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다리가 후달리는 기분이 드네요 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