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0.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1.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티나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의 추천도있었고 그 동안 티나후기를 많이 보기도봤네요
정말 후기에 나와있듯 딱 그 느낌
민간인의 느낌과 섹시하면서도 이쁜 페이스
와꾸 몸매 만화에서 나올 법한 이쁜 가슴까지 너무나 완벽했습니다
복도에서 간단히 서비스 받고 방으로 이동해서 얼굴부터 몸매까지
자세히 봤는데 정말 너무나도 매력적이였던 티나
다른 언니들도 물론 매력적이고 이쁜언니들이 많았지만
티나와 보낸 60분동안은 티나 밖에 안보였습니다
이런 느낌의 언니들과는 서비스를 받기보단 연인처럼 즐기는걸 좋아해
서비스는 패스하려고했지만 티나가 처음 만났으니 한 번 받아보라더군요
음 .... 잠시 고민 후에 그녀에게 서비스를 받기로하고 탕으로 이동했습니다.
참고로 티나는 물다이대신 침대에서 서비스를 한답니다^^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로 이동! 그리고 서비스를 받았죠
근데 ..... 이거 서비스 안받았으면 정말 후회할 뻔했습니다.
사실 외관적인 모습이 너무 좋아 서비스를 못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티나는 .... 서비스 고수였던 것
딥한 똥까시와 계속되는 곧휴의 자극, 꺽기서비스는 환상적이였죠
이대로 가다간 그냥 싸버릴거같아 저 역시도 보빨을 시전해줬는데...
자연스러운 흐느낌과 반응 몸의 떨림까지 모든것이 사랑스러웠던 티나와의 60분
연애에 들어가서도 전혀 가식적인 느낌없이
자신이 느끼는 그대로의 것을 뱉어내는 느낌이여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마무리 후에도 바로 정리하러 가는것이아니고 한참을 품에 안겨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느낌이 마치 여자친구와 연애 후
이야기하던 그 느낌이였습니다. 요 근래 달림에서 나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물해준 티나
정말 고맙네요. 괜히 ace라고 불리는게 아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