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전여친(검증15) 163 / A (스웨)

전담O타투O왁싱X

 

 

뉴페이스 전여친ㅋㅋ

이름이 특이하기도 하고 어떤매니저일까 궁금해서

바로 연락해서 방문했습니다

물론 내용도

재밌기도하고 좋았기도해서

후기 남겨보네요

 

❤️외모&몸매❤️

 

빵구똥구 진지희 느낌나는 언니가 

들어서자마자 방긋 웃으며 반겨줍니다

동탄룩이라고 해야하나요?

쫙 붙는 그레이색 원피스 입었는데

힙라인이....

 

 

 

그냥 힙밖에 안보여요

엉덩이 오리궁뎅이에 나중에 만져보면 알시겠지만

그냥 찰진정도가 아니라 

허리 들어가고 골반이 쫙 벌어진채로

힙이 위로 쏙 올라붙은게 

저절로 저도 모르게 손이 마중 나갑니다

손만 마중나가는거 뿐 아니라 입맛도 다시게 되었다는~ 씁!

 

❤️응대❤️

 

아니 근데 이언니 말을 재밌게 잘합니다

안그래도 지각했는데

전여친이라는 이름으로ㅋㅋ

 

"아니 근데 너 전여친 한테 안좋은 기억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꺼야?ㅋㅋ"

물어보니

"내가 그 기억들을 싹 바꿔주겠어"

"이제 오빠의 전여친은 나니까ㅋㅋ"

 

ㅋㅋㅋㅋㅋ.. 그저 웃음만 나왔습니다

어려보이는데도 당돌하고~ 귀여웠네요

그렇게 수다좀 떨다가

씻고와서 누웠죠~

 

 

 

❤️서비스❤️

 

야한게 무언지 아는 언니였습니다

귓가에서 속삭이는 멘트하며

부드러운듯 하다가도 과감해지는 손길과

 

혀웨디시란게 뭔지 알려주듯

입술을 꼭 붙힌채로 흡입하며

마사지젤위로 유유히 

몸과 입으로 장난 아닌 밀착감으로

공격을 해대는데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ㅋㅋ

 

중간중간 그 빵빵한 오리힙이

왔다리 갓다리 하는데

 

 

만져본 사람은 그 느낌 아시죠

탱탱함을 넘어선 숙성된 찰진 밀가루반죽같은 살성

곧이어 풍차돌리기마냥 위에서 돌더니

꺽어서 BJ 신공부터 응까지도 해주고

 

저는 몸을 떨기 바빳네요ㅠㅠ

 

사실 스웨디시라고 함은 

누구는 이가격에 연애도 못한다고 타산이 안맞는다

그럴수도 있지만

 

이 건마와 스웨디시를 하나의 장르로 생각되게끔

만들어주는 언니였습니다

 

여자친구가 혹은 오피에서

이런서비스를 받을수가 없거든요 ㅋㅋ

 

물론 건성건성 하는 무늬만 스웨언니들이야

많지만 

 

"전여친" 은 진짜 였습니다

 

곳곳 구석구석 신경써주는게 느껴졌고

몸을 맡기고 저절로 집중이 됬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본인스스로도

스웨디시라면 이정도는 해야 정석이지라는

마인드셋이 있었네요ㅋㅋ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란 말이 있듯이

끝나고도 씻겨주러 들어와서 꽁냥꽁냥

 

 

 

❤️끝으로❤️

 

나가면서도 마중나와주는 그 모습은..

현실에 지친 제가 

언제든지 마음이 갈때 찾아갈수있는

 "전여친" 의 모습이었습니다

일단 10분지각했던게 너무 아쉬울정도로 

같이 있는 시간이 눈깜짝할새에

아주~ 스무스 하게 훌쩍 가버렸네요ㅋㅋ

다음에 꼭 다시 보고픈

"전여친"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