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혼자만의 생각으로 초이스하기엔 

버겁네요... 오피에서 안마로 갈아탄지 

꽤되었는데 적응이 안되요 !! 

좋은방법없을까요 ?? 

아직까진.좋은방법이없어서 

오늘도 어김없이 실장님에게 스타일미팅을합니다. 

서비스좋고 마인드 좋으면 좋겠다. 이야기하니깐 

에이를 추천 해주시네요 ! 

에이를 보자마자 헉;; 놀랬습니다. 

와꾸는 이야기안햇는데.. 너무 이쁩겁니다

실장님 고맙습니다 -꾸벅- 나갈때절이라도 해야징~

침대앉아서 커피한잔먹으면서 이야기하는데 

자세히보니깐 누구를 많이 닮앗는데 기억이''';;

그건 둘째고!!! 와우 에이가 탈의를 하는데 

몸매도 어쩜 이렇게 좋아? 천연젖 만져보니깐 

B컵정도? 물어보니깐 B컵이라네요  ^^ 

더웃긴건 ㅋㅋㅋ 막 영혼까지끌어모으면 C가될수있다는데 거기에 빵 터졌습니다.

그렇게까지 안해도되~~~~

 

에이가 물다이를 가르키며 이거할꼬야? 이러는데 

흠 잠시 고민하다 이분위기가 깨지면 어쩔까해서 물다이 패스~~ 

바로 침대에 누워 알콩달콩 이야기좀 하다가 이야깃거리가 떨어질때쯤 

저의 페니스잡고 장난을치는 에이 그모습마저 이쁘면 어떻게하죠 ?

그리곤 입에 가져가 사탕처럼 잘도 빠네요 저도애교섞인말투로 69하고시포

그러니깐 소중이가 눈앞에 잘먹겠습니다~ 열심히 애무를하다가 

빨리하고싶다고 속삭이니깐 바로 자세를 잡더니 쑥 들어오는 에이 

허으허으 신음소리와 함께 열심히 붕가붕가 하다가 나올꺼같아 

시원하게 ~~ 싸버렸네요~~

에이와 작별인사를하고나서 내려와서 실장님께고맙다고인사하고 

라면 한그릇 뚝딱하고 집에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