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우울해서 단골 가게인

구디 탑스파를 방문했습니다.

B코스로 진행하였고

오늘 매니저 언니로는 혜나,가을 매니저였습니다

마사지 받기전 첫 서비스는 혜나 매니저님이 웃으면서

들어오네요.

얼굴과몸매는 베이글 느낌이네요.

간단한 인사 나눈뒤 서비스를 받았는데

바로 반응이왔습니다.참아 보려했으나,

결국 참지못하고 입에 싸고말아버렸네요

그리고 마사지로는 장쌤이 들어오셨네요.

여기 가게는 특징이 마사지를 대부분 잘하십니다.

그리고 특히 전립선 마사지가 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서비스 가을 매니저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야간 에이스였던걸로 알고있는데 주간으로 파트를 바꾸게 되었다고 하네요.

얼굴은 어린데 슴가는B~C컵정도 되보이네요.

역시 야간에이스였던 타이틀에 맞게 서비스 및 마인드가 좋네요.

서비스를 받고 있던 도중에 몸매를 보자마자 서버렸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를 들어간지 5분만에 가을씨 입에 싸버리고말았습니다.

오늘 역시 대만족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