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마는 누굴봐도 즐거우니 방문하는 맛이 있는곳입니다

업장에 방문해서 코스를 문의드리니 실장님께서 설명을해주셨고

바로 가능한 매니저들을 추려주셨습니다.

고민고민하다가 아진이를 초이스하고 그녀를 만나러 출~발~

참고로 여긴 야간에 투샷이 기본이라 너무 좋습니다 ㅎㅎ

시작부터 화끈한 서비스를 즐겼습니다.

침대에 앉으니 굶주린 맹수처럼 달려드는 아진이

그리고 나의 다리사이에 자리잡고 곧휴를 미친듯이 빨고있는 아진이

에라모르겠다 그 자리에서 바로 1차전 진행했지요

환상적인떡감, 미친허리움직임, 그 곳에서 여상으로 바로 한 발 발싸!

적극적인 스킨십에 미친 흥분감을 느꼈고

정리 후, 이동해서 바로 2차전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대화를 나누면 좋았겠지만..... 아진이의 봊이맛은 정말 중독스러웠고

조금이라도 더 오래 그녀의 봊이에 쑤시고 싶었기에 .....

아진이를 침대에 눕혀놓고 미친듯이 그녀의 봊이를 핥았고

역69자세로 서로의 소중이를 탐하며 슬슬 2차전을 준비!

여성상위에서 파워풀한 내려찍기 스킬을 선보여준 아진이

아진이의 미친 쪼임은 빠른 사정감을 느끼게했고

2차전인 만큼 다양하게 체위를 변경하며 정말 미친듯이 박을 수 있었네요 후후~

다음만남에는 장어라도 한 마리 먹고 아진이 따먹으러 가야겠습니다

뭐랄까 다리가 후들거린다고 해야하나...

근데.. 내가 따먹은거 맞나..?ㅎ

은혜로운 아진이와의 시간!! 진짜 대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