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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로 눈팅러 진가입니다.
이번에 보고 온 언니는
강남 휴게의 숨은 강자!!
유흥의 메카 선릉에 있지만 그리 붐비지 않은 곳에 위치한!!
도파민 입니다!
도파민도 요즘 NF들 수급이 활발한데요!
그중에 제가 영접하고 온 언니는?
서린 언니입니다!!
저는 언니 프로필 중에서 이 멘트에 꽂혀서 달려갔는디유
"거유파라면 꼭 봐야할 분"!!!!!
또 거유파라면 어디가도 빠지지않는 저 진가이기에
영접을 꼭 하겠다는 다짐하에
달려가보았습니다!
외모 및 몸매 : 서린언니의 후기들을 보면
공동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키워드는
#이쁜 민삘, #거유, #떡감, #스킬만렙 이정도인데요
문이 열리고 마주한 서린언니보면
"아 왜 이쁜 민삘이라는 줄 알겠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얼굴이 룸삘은 아닌데 딱 정확히 민삘이라기도 그렇고
룸삘과 민삘이 적당히 섞였는데 민삘이 좀더 강한?
뭔가 이쁘다라는 표현이 절로 나오는 외모를 가졌구요~
슬립한장을 입고 저를 맞이해준 서린언니 몸매를 보니
드러나 있는 곳은 하얘서 백설기같고
미드는 큼직하니 보자마자 손이 절로 가는 걸 겨우 참았더래요;;
전반적인 몸매는 보는 기준에 따라 스탠~약통 정도?
제 기준엔 딱 떡감 좋은 약통이었습니다!
응대 : 사실 바로 전 타임에 근방 다른 업종에서 달리고 갔는데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음료 하나 사가는데 가딱하면 늦을뻔 봤거덩요
날도 더운데 맴도 조급하고 호다닥 움직이다 보니
전 달림의 현자타임 + 더위 살짝? 먹어서
제 멘탈이 살짝 나갔더랩니다.
사정을 말하고 같이 앉아서 음료를 마시다보니
옆에 호다닥 붙어서 제 몸을 쓰다듬으면서
"오빠 어케 있다가 쌀 수 있겠어? 내가 더 힘내볼게~!" 하는데
어이구야...
없던 정력과 정신도 돌아옵니다 그려!!
서비스 : 찬 물로 목욕재개를 하면서
몸과 마음을 재무장하고!!!
나와서 서린언니를 기다리고 있자니
홀딱 벗은 서린언니가 성큼성큼 침대로 다가오는데
오오 저 출렁이는 미드의 무브먼트를 보라~~!!!
쥬니어에 힘이 스물스물 차오릅니다!
(네..저 미드충이여요 ㅜㅜ)
침대에 누워있던 저를 덮치고서는 달콤하게 키스를 갈겨주는 서린언니!
키스를 나누는 순간에도
제 손은 서린언니 미드에 안착하여
조물락 조물락! ㅋㅋ
제 가슴을 거쳐 BJ를 하러 내려가는 동안에도
제 몸을 스치는 미드를 느끼기 위해
제 모든 감각을 총동원!!!!!
BJ를 하러 내려가 있는 동안에
갈 곳을 잃고 방황하는
제 손을 위해 옹동이를 내어주는 맴착한 서린언니 ㅋㅋ
쥬니어가 팽창을 넘어 터질듯해지자
바로 스~윽 제 위를 올라타주는데
어우야..
여러분..
서린언니보면
여상은 꼭 하세요!
두번 말씀드립니다.
여상은 꼭 하세요!!
로데오 스타일과 방아찍기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데
여상 스킬이 정말 만렙 확실합니다!
거기에 저 출렁이는 미드를 아래서 올려다보고있으면
대뇌를 거쳐 전두엽을 강타하는 아찔한 자극이 휘몰아칩니다
그 미드를 꽉 움켜쥐고 저도 아래에서
올려치기를 팍팍 갈겨주니
소중이의 조임도 강해지면서 흐느끼는 신음과 함께
서린언니가 제 위로 엎어지는데
한 손은 서린언니 미드를 움켜쥐고 한 손은 목덜미를 부여잡고
딥키스로 설왕설래를 넘어 게걸지게 서로의 구강구조 탐사를 하다보니
슬슬 제 주니어에 신호가 옵니다!
"나 할거 같아 어디다가 할까?"하고 물으니
"배에! 배에 싸죠 오빠!" 라는 서린언니~
정상위로 체인지~!
미드를 부여잡고 강강강 주니어를 때려박다가
서린언니의 하얗디 하얀 배 위에 장렬히 전사하는데
아익후야..
서린언니 고개를 들고 분출하는 그걸 또 야릇하게 보고있네요
이어달리기만 아니였어도 연장하고픈 맴이 아주 그냥 ㅜㅜ
조만간 또 달려가보려 합니다 저는! ㅋㅋ
추천 : 민삘족 / 스탠족 / 약통족 / BJ매니아 / 미드충!! / 여상매니아
비추천 : 아담족 / 슬림족 / 룸삘족 / 강성족 / 질사매니아 / 입싸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