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녀로 유명한 히든이를 보았습니다.

 

예전부터 보려고 했지만 항상 새벽 늦게만 돼서 못 봤습니다

 

입장하니 진짜 이쁜 언니가 딱 서있습니다.

 

몸매도 이쁘네요, 탕에선 1%안에 드는 스타일입니다

 

워메 몸매도 지리네요 자연C컵인데 봉긋한게 밥공기 엎어놓은듯 ㄷㄷ

 

걔다가 샤워를 하면서 비빔비빔 해주는데

 

아니 이 충격적인 피부결은 뭐지??

 

물이 닿아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샤워하고 나와서

 

다시 만져보는데 정말 이런 피부결이라면 대환영입니다.

 

약간부담이 됐던건 좀 오래빠는걸 좋아하는데 자칫 흠이라도 날까

수염이 많이 났나 안났나 좀 만져본후에 일차는 키스부터

 

하는데 키스 맛이 참 좋습니다

 

빨면서 만지는 감촉에서 이미 열정충만한 에너지 레벨업한

 

상태가 되야부렀네요. 발기탱천은 했으나 또 궁금해진게 밑에 지방쪽

 

물흐르는 그곳이 궁금해서 혓바닥 버프를 받아서 살곰살곰 다가가 봤찌요.

 

진심 야하게 털을 밀어놔서 그 부분이 도끼를 넣었다 뺀거 처럼 살짜기

 

벌어져 있는게 참 잘 무쳐져 있었구요 혀에 힘을 줬다 뺐다 하면서

 

좀 달군담에 주변을 쎄게 뽁다가 살살 지나쳤다가 하면서 참

 

맛있어보이는 그곳을 별미인것 처럼 빨아댔지요. 

 

물도 잘 나오고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적당히 열이 올랐을때 콘돔끼고 삽입

 

피스톤은 부드럽게 하는걸 좋아하네요.

 

연애감도 역대급. 연애가 끝나니까 더 이뻐보이네요

 

개인적으로 탕에서 본 언니들 중 와꾸도 상급 다른것도 상급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