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까지 술을마시고 마사지를 받으러

구디 TOP스파에 왔습니다.

코스는 B코스로 진행하였으며,마사지 쌤으로는 황쌤이시고,

오늘 매니저로는 혜나 매니저,지수 매니저네요.

간단하게 샤워 후 잠시 누워있으니 혜나 매니저가 먼저들어오시네요.

혜나씨는 얼굴은 청순+섹시 가슴은 B컵정도 되보이시네요

들어오자마자 상탈 후 입으로 해주니 바로 서버리네요.

원래 취했을때 잘안서는데 스킬이 좋아서 반응이오네요.

5분도안되서,쌀꺼 같다라고 혜나 매니저에게 말을 하니 입으로 받아주네요.

그리고 다음 마사지로는 황쌤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를 기본적으로 잘하십니다.특히 전립선 너무 좋습니다.

마사지를 받고나니, 지수 매니저가 들어오시네요.

인사 후 바로 상탈하시네요.

얼굴은 큐트+섹시느낌이며,가슴은 B컵정도 되보이시네요.

지수씨가 손으로 만져주니 바로 반응이 오네요.

참아볼려 했으나,참지 못하고 지수씨 입안에 쌓버렸습니다.

끝나고 나와보니 직원이 서비스로 라면을 끓여준다고해서

간단하게 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