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0.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1.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4 07 11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이스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시아
⑥ 업소 경험담 :
마사지가 생각나 근처에 카이를 찾아갔습니다.
계산하고 탕에 들어가니 몸이 사르륵 녹습니다
샤워하고 나온뒤 친구와 담배한대 태우고 10분정도 기다리다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여기 실장과 직원들이 손님 응대하시는게 매우 친절하더군요
베드에 누워 2~3분 기다리니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마사지 시작!
관리사님이 되게 친근하게 대화도 먼저 걸어주시고
불편하지 않게 배려해주십니다.
팔꿈치 쓰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관리사님은 손 지압 위주로 해주시더라구요
마사지 압 또한 적당하게 아프지 않게 신경써서 해주십니다
생각보다 좋은 분을 만난것 같아요
이름을 물어보니 송쌤이라고 하더라구요
다음엔 지명 예약입니다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앞으로 돌아누워 전립선을 시작합니다.
다른 업소보다는 전립선 시간이 길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좋았구요 ㅋㅋ
전립선이 끝나갈때쯤 매니저 언니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미나 매니저라고 하더군요
첫 인상이 되게 귀여웠습니다 여동생 느낌이 난다라고 할까요
인사 또한 밝네요. 얼굴이 귀엽습니다 정말.
서비스가 시작되는 데 귀엽고 아담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가슴부터 아래까지 애무가 진짜 후덜덜합니다.
역시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제 똘똘이를 잡아먹듯이 빨아주는데 BJ 진짜 대박이네요
입으로 했다가 핸플로도 했다가 정신없게 황홀합니다.
저도 질수 없어서 미나 가슴이랑 여기저기를 만집니다
피부도 뽀얀게 정말 부드럽네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올라오는 신호를 미나한테 주니
미나가 똘똘이를 베어물었습니다
바로 사정했네요. 사정뒤에 태워주는 청룡열차가 참으로 시원합니다.
정리하고 퇴실할때 배웅까지 해주는데
너무 사랑스러운 매니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