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의 비행기(+4)를 보고 왔습니다.

제가 본날이 NF 2일차라고 했습니다.

다른쪽 일은 조금 해봤지만 오피쪽은 처음이라고 하네요.

보고 간 손님들이 혀를 내두르고 칭찬한다고 하던데, 보고난 저로서도 칭찬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피에 요즘 +6,7 많지만 +4의 합리적인 페이에 모든 것을 불사르듯 격정적으로 벌어지는 한타임을 원하신다면.. 강추!!

완전 민삘입니다.

딱 보자마자 아.. 애기다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어린 느낌이 꽤 많이 나요.

동글동글 귀여운 이미지도 있고 뽀얀 피부가 강점인것 같습니다.

아담한 체형인데 슬림과 스탠 중간쯤 되는 것 같습니다.

가슴은 조금 약한 대신 힙라인이 굉장히 잘 발달한 언니네요.

타투나 잡티 이런거 전혀 없어서 쓰담쓰담 하는 촉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약간의 젖살이 덜빠진 느낌(?)도 좀 있는데 그것도 애교스럽고 귀여워서 갠춘하더군요. 참고로 왁싱은 안했어요.

인상과 비슷하게 성격도 귀엽습니다.

생글생글 웃으면서 앵겨오는 애교가 참 간드러지네요.

왠지 저도 모르게 머리를 쓰다듬어주게 되는… ㅎㅎ 아 그렇지만 가슴을 쓰다듬어 주면… 바로 몸에 힘이 풀려 버리는 타입입니다.

가슴, 힙만 쓰다듬어 줘도 느끼기 시작하는… 예열이 따로 필요없는 민감한 바디를 가지고 있어요.

실사 찍다가 장난스레 터치를 좀 했더니, 애가 완전 무너져버려서 더 찍을 수가 없었다는… ㄷㄷㄷ

제목에 초특급 활어라고 썼죠? 사실 초초초특급 정도라고 써야 맞을 것 같아요.

가슴 터치 1초만에 신음이 흘러나오고, 소중이 터치로 옮겨가면 온몸에 진동기가 장착되었나 싶을 정도로 떨기 시작합니다.

BJ, 역립 모두다 갱장히 적극적인 타입이구요, 느끼기 시작하면 클리가 엄청나게 부풀어 오르는데.. 공격이 지속되면 AV 저리가라 할정도의 광경이 펼쳐집니다.

아 이거 진짜 설명을 더 하기가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플레이 돌입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이것도 좋아.. 그것도 좋아… 다 좋아라 한답니다.

오빠들의 환타지 충족에 아무런 제약이 없다고 하네요!! 본게임?? 특급 활어인데 특급 좁보…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지요.

완벽한 한타임이 뭔지를 원없이 느끼게 해줍니다.

참고로 언니 피셜로… 자기를 많이 느끼게 해주는 오빠라면, 기대이상의 특급 선물로 보답할수 있다고…

고페이의 언니들처럼 화려한 그런 이미지는 아닙니다만, 민삘의 애기 같은 언니가 초초하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

다 똑 같은 한번이 아니라 에너지 100%를 온전히 쏟아넣는 한번을 원한다면? 이 친구가 답이 될수 있을 듯 합니다.

제가 나올때 했던 말을 마지막으로 남겨봅니다.

“너 같은 섹파 한명 있으면 원이 없겠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