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샐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끝내고 많이 피곤했던 차에 차를 돌려서

선릉 배터리안마로 향했습니다

처음 방문인데 확실히 인기업소라 그런지

손님도 많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대기시간이 길어질줄 알았는데

금방 서비스 받으러 이동

문을 열고 들어서서

샐리양을 만났는데

귀염도도섹시고혹????

키는 168

글래머인데 제가 좋아하는 베이글 스타일이더라구요

웃는상이 귀여운데

섹시하고 매혹적인?

씻으러 가서 양치질 하면서도 이래저래

친절하게 이야기도 많이 해주고

물다이서비스 받는데

부드럽게 간질 간질 부터 똥까시여기저기

포인트를 정확히 공략하더라구요

특유의 표정으로 지긋하게 바라봐주면서 키스하는데

이게 또 뿅갑니다

침대로 이동!!

애무를 시작하는데

귀를 시작으로

그 특유의 야릇한 표정으로

지긋하게 바라보면서 미소를

안만나보셧으면 말을 마세요

부드럽게 깊숙하게 아주 수준급입니다

샐리씨 상위로 연애 시작하는데

정말 표정이 매력적입니다

계속 아이컨택하면서

귀를 간질간질

섹시한 멘트도 계속 날려주면서

가슴이 참 크고 이쁩니다

제가 글래머 아가씨들은 좋아하는데 강추!!

다음에 또 온다면 다시!!

확실한 매니저들과 즐달가능한 업소네요

강추!!